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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일류보훈 1년... 국가보훈처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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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구
2023-01-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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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존중 기억 존경 온갖 수사어구들 이런 감언이설 사탕 발림말들 지난 정부에서도 지지난 정부에서도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도 더 들었다. 이제 이런 사탕발림말들 그만하고 결과로 보여줬으면 한다. 벌써부터 대선공약인 참전수당 2배인상에서 2027년까지 50만원 인상으로 축소하고 병급규제 철폐 약속도 흐지부지 되고 보훈급여 5.5% 인상도 물가상승률 5.1%반영하면 실질적인 인상률은 0.4%에 불과하다. 토론도 할만큼 했고 공청회도 할만큼 했고 법안도 수십법 수백번 제출도 해봤고 읍소도 할만큼 했다. 이제 실질적인 결과가 나와야지 언제까지 이런 사탕발림 말들만 들어야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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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술185
2023-01-0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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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원은 공염불 이였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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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2023-01-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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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약속의 근원이다. 공약은 꼭! 지켜야 한다 말로써 ㅆ하는 인간은개 약속이며 뒷떨어진보훈 문화는 참전자들의 신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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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23-01-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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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국회의웡들이 세계 3위로 대우를 잘 받는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100명 만 줄여도 년 800억월을 절감할 수 있다네요. 맨말 국회에서 여.야 싸움을 일삼으면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으니 우리 역전의 용사들이 받을 수 있는 수당을 국회의원에게 빼앗기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생각하면 할수록 씁쓸하네요. 전우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여생이라도 평안하세요. 갑자기 김소월 시가 생각나네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있으리라"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건강이 헤로워요, 언젠가는 잊힐날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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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참전용사가 참전명예수당을 받아야 합니다. |
 KBS 다큐멘터리극장 – 월남특수 / KBS 19940605 방송 다시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