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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과연 우리의 우방국인가?
미국이 과연 우리의 우방국인가? 역사는 감춰지지 않는다. 미국은 26대 루즈벨트 대통령 정부의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장관과 일본 가쓰라 다로 총리 1905.7.29 밀약 기억 하는가? 미국은 기억하고, 역사의 죄인 국가이기에 자숙하라. 우리 선조님들은 가쓰라 태프트 조약에 기억하기 싫은 36년 피 맺힌 한!!! 당했는데 또 월남전참전자 처우 이면 계약이 피 맺힌 한이 되고 있다. 사실을 공개 해결 하여야한다. 미국은 외교문서 이면계약의 인권유린 공동범죄국 및 다이옥신 살포의 비인도적 행위는 월남전참전 한국군인들이 중대한 피해자 이온데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대책 요구에도 대답이 없다. 일본은 대륙침범 꾀 부리고 있는데 그것도 몰으고 정쟁에만 골두하고 대안도 없고! 주한 미국 대사는 고엽제 환자들의 피 말리며 사경을 해메는 보훈병원을 가보라! 한국을 주권국가로 보고있다면 대안을 제시하여라. 국가 정부가 문을 활짝열어 월남 전참전자 요구사항을 공개하지 않는것은 참전유공자를 국민으로 보지 않는 것 아닌지? 전우들은 좌빨 빨갱이 놀이나 하고 본말을 전도하고 있어 한심합니다. 미국의 패권주의! 일본의 대륙 정책! 정부의 홀대! 여의도 시견은 자기 몫 채기기만 하고! 전우들 행동은 혼란! 아ㅡㅡㅡ슬퍼요. 울고싶어라! 나라 없는 내가 존재할 수 없으니 화합의 문을 열어 월남전참전 유공자들의 숙원을 풀어 국가에애국 충성하게 하여 달라고 호소합니다. 2022.12.23 전주 전명수(H.010-2993-1648)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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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22-12-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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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답답 하시면 이런글을 올리실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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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22-12-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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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조용히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답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나 미국이 우방이라고 해도 먼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좌파 정권들이 얼마나 많은 돈을 미국을 속여가면서 이북에 퍼 주었는가? 이것을 미국의 정보국에서 속속히 알아서 발표를 했어도 또 앞으로 평화를 외치며 뒤로 미국을 속이면서 지금까지도 이북을 도와 주었습니까? 아무리 우방국이라고 해도 미국도 속이 많이 상해 있겠지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미국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있는 나라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국방을 스스로 지켜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엽제 문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우리는 고엽제 피해 없다고 해서 미국이 우리에게 발 뺌을 했던 것은 다 아는 사실아닙니까? 미국도 우리 전쟁에 참여해서 우리가 월남에서 사망한 것처럼 많은 미군들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좌파 정권들이 하는 짓마다 미국을 자극하는 짓을 하니까? 미운 털이 박힌 것 아닌가요? 우리 감정적으로 미국을 욕하지 맙시다. 지금 베트남이 우리 한국군을 욕하는 것럼 우리는 미국을 욕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막상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면 어느 나라가 우리를 도와 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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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내년도 국가보훈처 예산 6조1886억원…'첫 6조 시대' |
 일류보훈 동행, 가수 이미자님 감사패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