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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박민식 처장님!국가 보훈의 정체성과 나의 주장
보훈처 박민식 처장님! 국가 보훈의 정체성과 나의 주장! 부 승격될 박민식 보훈처장님의 뼈 있는 <나라를 위해 총 들고 전장에 나가 희생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우해주느냐가 국가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말씀에 또 글 드립니다. 국방부가 할 일은 차제하고, 보훈처가 할 수 있는 일. 참전유공자들은 예우 월 2백만원 요구하고 있다. 가능하다. 국무위원회 의결. 국고 50% 지방 광역 도비 30% 지방 시군비 20% 중앙 정부 1백만원 지원, 광역 시도비 6십만원 지급 시군에 보내면 시군은 4십만원 포함 지급하면 된다. 국가재정 어려움에 지자체 예산절약 재원 확보로 국민공감대, 국가 헌신 봉사자 예우 정책이 국민이 국가를 위하여 애국하게 하는 국민통합 아닌가요? 박처장님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2022.12.9 전명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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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2022-12-1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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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죽고 나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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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2022-12-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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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백마 님 , 김빠진 댓글은 달지않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말 힘대는말 그런것 댓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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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22-12-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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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수 전우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에 전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사료됩니다. 다만 정부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이렇게 한 맺친 절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보훈처장님은 실질적 명예를 회복시켜 주심이 마땅한 줄 압니다. 힘 써 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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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22-12-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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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보다 국력이 모자란 나라보다 못한 참전자 대우. 왜 그럴까요? 보훈처에서 기르는 우리의 권익을 대변한다고 하는 공법단체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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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2022-12-1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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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정 김이 빼져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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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2022-12-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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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해영 님 , 관심이 업지요 선거철되면 200% 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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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
2022-12-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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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 들에게만 특별법만 할게 아니라 나라를위해 목숨바친 전쟁참전자들. 에게 손을 들어주세요 선진국을 봐주세요 따뜻한 명예를 찿게해 주세요?말뿐인 국가유 공자 참전자가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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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베트남 참전때 받은 급여입니다 |
 보훈급여 5.5%인상이면 물가상승률 반영하면 0.4%인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