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들은 먹을 밥이 있는데도 수저 들고 못 먹고 있으니!

ㅡ깨어있는 유공자들의 조직화된 힘의 행동을 보여야 할 때가 아닌가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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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카ㅡ톡에 검찰 사법 정치의 비리 내용을 보며 그럴 일ㅡㅡㅡ 있겠나!

16일 고엽제단체 소송, 17일 국방위 소위원회, 결과 착잡한 심정에

오늘 그런 내 마음이 동요되고 있다.

못된 가지는 빨리 잘라 내 새 움이 돋아나게 정화 개선하지 아니하고, 잘못을 껴안고 가면 갈수록 혼탁해지는 사회를 염려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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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의 주한미국 대사관 앞 주야 1인 피켓 시위 11/16일 1,877일 그들의 목적은 있지만 개별 대가 요구 없이 날밤을 새고 추위를 참고 목적을 위하여 희생하고 있는 정신적 투쟁 독종 힘을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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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먹 거리 생산 농민들은 비용 먹매 몸 자진 참여  일사불란한 생산비 보장 대대적 투쟁하고 12/3 또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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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지팡이 집고 불구의 몸을 이끌고 11/8 자기권리 찾기 전철역 강렬한 투쟁은 전철이 달리지 못해 지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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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 먹고 조ㆍ중ㆍ동 폐간운동 11/18 누구를 위하여 1,053일째 80줄 어르신들이 폐간되면 무슨 개인적 이득이 있다고, 누가 지시자도 없는데 자진하여 당번제 투쟁을 하시는걸 보고있다.

그뿐이랴 여러 피해단체 투쟁을 보며 월남전참전자들 권리 찾기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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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촉박한 똥 누우려면 몸 행동으로 변소를 찾아 가야지, 입방아로만 변소 찾아 해결되는가?

단합이 안 되서, 임의단체만 늘어나서, 자기주장들만 강하게 한다고ㅡㅡㅡㅡ

물론 체계 조직이 있는 공법단체가 자기 할 일을 다 하지 못하는 게 아니고 관심이 없다며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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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도적맞은 세경 찾을 수 있을까?

도적놈이 누구인지 알고 그놈 재산도 멀쩡한데 헐벗고 갈증에 죽는 길 외 또 있으랴! 숨 끊어질 그날은 오늘도 오고 가까워지는데 갈 때 깨우쳐서 뭘 할 것인가? 조직적 때거리 투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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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정상화 소송 후 평가입니다.

기자회견 집회 수시 때 거리 행동과 쳐들어가 소리도 지르고 기 때 보여야 했지만 사람이 모여지지 않아 못했던 것. 가슴이 무너지고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 하셨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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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들 조직된 힘 있는가?

월남전참전 유공자님들아 깨어나라.

글 티 잡아 댓글이나 올려  싸우고, 좌 빨이나 찾고 인신공격, 정치이야기, 정치를 하려면 야무지게 하던가.

이빨만 까고 갈고 있으니 치과 의사만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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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해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것도 모르는

내가 애처럽고 불쌍하기만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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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전명수(H.010-2993-1648)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