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나의 행패 견해!

   면책특권자들아 듣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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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법관의 면책특권은 불의를 보고도 행동하지 않는 악의 편 양심이 전쟁의 피 비린내 나는 월남전참전 관련법 제정을 정쟁으로 제정하지 않고, 검찰은 월남전참전 해외참전전투급여 비리를 알면서도 수사하지 않고 정치적 사건에만 급급하여 사회정화가 방해되고 있다.

국회의원 사법검찰이 대의를 놓이고 있어 서민은 아쉽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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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지성인, 전문인들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성토와 규탄하고자 한다.

최후의 보루인 당신들이 바른 행동이 보여주지 아니하면 서민 나는 행패 자가 될 것이다.

무법천지 시대가되면 귀관의 사랑하는 처ㆍ자식도 자유롭지 못하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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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사회를 무질서 무법천지 비도덕적 깽판처서는 되겠는가?

판사 검사 변호사에 대한 특권행위에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은 표적수사, 재판조작, 사법농단, 대형비리 불법부당이권개입, 서로 봐주기 등으로 법조인에 신뢰성이 상실되어 총체적 신뢰위기 국면을 부인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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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이 한국은 판검사가 개판인 나라라고 평가에 자존심도 없는가?

판검사가 良心이 없으면 판검사 자격이 없다.

판검사가 이중 잣대로 제멋대로 수사 재판하면 그건 재판이 아닌 빨래판 개판이다.

검찰 사법부에서 자행되는 여러 현상을 많이 언론매체 보도로 보고 듣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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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후배들에 경고 하고자한다.

무엇을 하려 고통의 심혈열 자신과 싸우며 그 공부하였는지 고민하고 선배들의 행동을 비평 아닌 비판과 정의에 입각한 양심호소가 없다는데 미래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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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국가가 아니라 법관에 의한 인치국 소리에 저항 없는 검찰 사법부 폐지하고 국민청원제로 전향하자고 조심스럽게 제안하고 싶다.

명예와 역사의식 봉사로 대중적 서민을 위해 정직한 태양과 소금이 되어 거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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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아니하면 퇴직 후 변호사 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없는 법조체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모든 고시 합격자는 전문가로 면허장사 중단제도 특권박탈 하고 사회봉사자 제도 도입이 밝고 바르고 배려하는 공평한 사회가 되지 않을까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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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 합격자와 같이 사법고시 합격자의 판사 검사 출신들도 현직 퇴직 후 변호사 면허부여 제 폐지로 재판정 변론 제 폐지와 복덕방식 사법서사제로 법원 소송에 대한 상담 민원서 작성 대행업으로 정부통제 제도로 변경하여 기득권을 내려놓게 하는 방법을 하지 아니하는 한 대한민국은 썩어빠진 시궁창의 힘없는 흙이 될 것은 뻔하다.

나라 망하게 되지 않게 하여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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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지성인 전문인들은 왜 말이 없이 침묵과 방관하는가?

공범자가 되겠다는 건가요?

당신들도 기득권을 버리고 일어나 앞장설 때 대한민국이 흥하게 된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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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

           무식한자 전명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