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많은 옛 전우님들중
많은 옛 전우님들중 국회 앞에서 또 ㅇ시국 대사관 앞에세 60여년 전에 우리가 월남전에서 받았든 돈에관해 이의를 제기하며 홀로 피켓팅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정황을봐서 우리가 참전당시 미국이 우리에게 준 돈은 당시 서울의 반반한집 두채에 버금 가는 금액 인데 당시 정부는 서슬이 시퍼른 박정희 대통령 시절이였고 그런 시절에 우리의 돈 그러니까 서울의 반반한집 두채를 누가.아니면 어떤 집단이 꿀꺽 산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 되여 버렸네요. 설훈의원의 특별법을 통과 시키자고 목청높이 왜치는 전우와 미사관 앞에서 진실을 밣여 달라고 하는 전우들에게 우리는 마음속이지만 생수 한병 드려야 겠다는 마음을 가져 보는것이 어떨까란 생각을 해야 한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저는 월남전에서 그들이 가져간 돈이 당시 고속도로와 포항제철 건설에 사용 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히 밝히고 싶습니다. 그 공사에 사용된 돈은 당시 김종필이가 일본과 국교정상화로 받은 대일 청구금을 자원으로 건설 된 것이지 우리의 돈이 그 공사비용으로 사용 되지 않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예전부터 국가를 반역 하는 그 국인은 있었으나 국가가 그 사랑하는 국민을 배신한 역사는 었다는 생각인되 지나고 보니 국가가 우리를 그토록 아꼈든 우리의 조국이 우리를 배신 한것에 저는 분노를 느낍니다. 부산에서. 최해영 |
| 
|
정정
2022-10-17 11:56
|
그래요 우리 90% 돈은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건설 사업비로 사용하지 않는것은 사실인것같은데. 우리의돈은 박정희가 공화당정치자금 박근혜최순실 비자금으로 사용하였다고 봅니다. 설훈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통과되어 진상조사하였으면합니다. |
|
|
 민주당 소병철 위원 질의 "위탁병원 진료비 개선, 지자체 참전수당 인상 |
 박진국부장관님에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