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들께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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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14일) 3시~4시 20분에 윤석열 대통령초청 국민동행 간담회에 전 『국가보훈복지 지원단』 단장 우용락 (전 회장) 과 박수천 위원장님이 초청되어 국정전반에 걸쳐 대통령 비서실에서 프리핑이 있었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각분야별 대표들의 건의와 찬사와 아울러 토론에서 우리 월남전참전자들의 당면과제에 대한 건의는 박수천위원장님께서 우용락 단장님보다 먼저 손을 들어 발언권을 얻어

참전 명예수당 인상을 후보시절 35만원의 두배인 70만원을 올리겠다고 공약을 했음에도

최종 매년 3만원씩 15만원을 올려 50만원으로 잠정 결정된 것은

대통령님의 공약 불이행이므로

정상적 약속 이행을 해야 우리 보훈가족들이 대통령님을 믿고 따를것따를 것 우용락 단장님과 박수천 위원장님의 촉구로 참석인원이 지켜보는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마이크를 잡고 매년 10만원선으로 인상 80만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발표함으로 해서

큰 성과를 이룬 것은 우용락, 박수천 두분의 순발력으로 이루었으므로 우리 참전 전우들은 박수를 보내야 할 것 입니다.

이는 우용락, 박수천 두분의 개인적 욕심이 아니라 325,517명의 참전 전우들의 피 말리는 바램이 였으며

200여만명의 가족들의 숙원이기도 한 참전 명예수당은 잠정적으로 유족 승계까지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참전가족 전체의 쾌거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본 국민행동 간담회 개최 전 2시부터는 컨벤션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기념사진도 찍으면서 온갖 대화를 갖은 것은 큰 의미가 있다하겠습니다.

우용락 전 단장님은 개인적으로 대통령 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긴밀히 이야기를 더 나누면서

윤석열 예비 후보때는 『국가보훈위원회』로 구성되어 활약을 했으며 국민의 힘 대통령후보일때는 『국가보훈복지 지원단』으로 재 개편 전국적으로 17개 지부와 230개 지회로 구성 윤석열 대통령후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했으며

위원회와 지원단 중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당선에 제 1의 지원단으로 4개월동안 활약했음을 피력했으며

대통령 선거 공약 제안서를 어느 위원회 , 어느 지원단보다 먼저 정책실에 메일로 보냈으며

국민의 힘 당직자와 개개인 접촉으로 공약제안서를 보내어

국민의 힘 당사 캠프에서 대대적으로 각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다수와 육군참모 총장및 국회의원이였으며 전체육부장관 이진삼 예비역 대장이 동참한 가운데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했음을 설명하고

오늘날까지 오직 참전전우들과 가족들의 예우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 했음을 대통령 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에께 피력함과 동시에 계속 체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렸으며 수석께선 “알겠습니다”라 고 답했음을 참전 전우들께 보고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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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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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보훈복지 지원단

단 장 우 용 락

사무총장 박 광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