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잘되는 길 국민 월남전참전 우리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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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은 위기때마다 바른정신으로 기회를 찾는 훌륭한 근성의 피가 도도히 흐르고 있어 국가명령에 순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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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자 기업인들의 과거는 물론 현재에도 국가관이 품성이 없다고 국민 대다수의 의견이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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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혈세가 헛되게 쓰여지게 정치꾼들이 모사치고 있는놈들 방송 보도를 보노라면 꼭 물속에 파묻고 싶으나 그럴 능려과 힘이없어 국민, 월남전참전자 우리가 나서야 한다고 톡에다 호소합니다.

뉴스를 보기도싫고 내 배만 부르고 등따시면 되지 않나 하려다 후손들이 걱정되어 한마디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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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번성은 부정부패 비리 청산에서 찾아야 한다고 호소 드리면서

피를 나눈 전쟁터 동지들 분열을 조장하는 좌파 우파 공산주의 빨갱이, 종북좌빨 있어서는 아니되고 글 티 잡는 헛된시간 버리고 나부터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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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한ㅇ자(한영순) 사연을 보면 울분이 터지는 이유는 고발 진정에도 국가공권력이 보이지 않는데 국가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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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월남전참전 관련 미국의 지원액이 전문가 국회 학자들은 80여억불이라 하는데 146억불이라고 자료가 돌아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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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고 있는 자료에 청와대 70-55 전투수당 이면계약 42억불로 기록되어 파월자 인원수로 나누면 1인당 년12,100불이 되는데 이 자료의 신빙성 근거를 찾았으면한다.

가짜가 아니였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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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한영순 월남전참전 지원금 두건만 가지고도 역사를 청산할 수 있다고 본다. 누가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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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70-55호는 외무부장관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브라운각서 공개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공문 번호 입니다.

즉 한.미간 이면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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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의지를 가지고 역사청산을 바르게 할때 정치인 기업인이 국민을 무섭게 여길걸!

월남전참전 미국 지원금 특별법, 부정비리 불법수익자 처벌 재산몰수 특별법 제정하여 처리로 국가안정을 후손에 물려 주자고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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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바꿀수 없다.

인식을 명확히 하고

역사를 바른게 교육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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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8 전주. 백마 노병

전명수(010.2993.1648)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