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자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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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월남전참전 전우 동지님들!

질기게 (오래)가는 자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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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국방소위 심사대비 수고들 많이 하셨는데 연기 하였다하니 허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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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간 언쟁없이 총력한 날 로 정해도 무리가 아니였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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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송종관 전우동지를 비롯한 10여분은 전국의 지인에 연락하여 눈물로 호소 울먹이며 이번 소위통과 하여주지 않는 당은 지지 않겠다는 등 탄핵도 앞장서겠다 호소 하셨는데 가슴이 너무 찡하게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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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하였습니다.

과연 이데로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을까?

국가명령에 거역 요령껏 군대가지 않은 놈들이 출세하는 나라!

참전유공자 홀대에 생각해 볼 일이라고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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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한달 벌어 놓아 우리의것 기회입니다.

더 강력한 추진이 필요합니다.

1.이 기세를 공법단체 지회장님들이 주축이 되어 먼저 단합하고

2.최대 인원을 동원 시군의회 방문 <*월남전참전군인의 보상에 관한 특별법안>

<*월남전참전군인의 전투근무수당 미지급 관련 진상규명 및 전투근무 급여금 지급에 관한 특별법안>

<*기타 2개 법안>

시의원님들이 국회의원에 공략을 요청 국회의원이 움직이게 함과,

3.참전 유공자 수당을 서산 거창과 같이 의회에서 3십여만원 지급 주장 확정 위한 끈질긴 투쟁.

4.9/22 추진과 같이 전국의 네 지인을 통하여 여야를 막론 국회의원을 포위하여 특별법을 통과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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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는곳에 결실은 있다는 신념을 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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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3

1인 피켓 시위자

전명수 호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