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병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과 명예만은 짖밟지 말아달라
|
| 
|
버드내
2022-09-15 09:31
|
[최광숙 칼럼] 한 월남전 참전 노병의 분노/대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1026?sid=110 |
|
|
|
최해영
2022-09-15 10:31
|
이 글에 거론된 사람은 지원을 하여 월남땅엘 갔다. 그러나 대다수 병들은 어느날 갑자기 차출되여 전쟁터로 갔다. 참전수당을 매년 3만원 올려 준다고. . .? 이런꼴을 보며 참전자들이 고마워 하는지는 몰라도 나는 그러지 못 합니다. 3만원? 요즘 아이들에게 명절때 세배값으로 할배가 3만원을 꺼낸다? 헤헤 웃어며 아이들이 받을려고도 안하는 돈입니다. 3만원! 저는 그돈은 안 받겠다고 보훈처에 알렸습니다 주겠다는 정부에 너무 고마워 그돈으로 국정 운영에 보태라고 했네요 아마 정부에서 고맙다고 감사장이 올겁니다 그 감사장을 대문에서 벌서 때어 내버린 "국가유공자집" 대신 그 감사장을 떠억 붙혀 노어 렵니다. 국가 유공자 해달라고 한적이 없는데 상이 유공자가되니 국가유공자라고 하는데 이 국가유공자땜에 동네에서 챙피하고 웃슴꺼리가 되였답니다. 원 더러워서. . . |
|
|
|
balladejung
2022-09-16 12:28
|
국회의원의 대표입법 발의는, 같이 입법 발의한 8~10명의 의원 중의 대표 의원인데, 통과 여부는 별로 신경쓰지 않을뿐더러, 그 국회의 임기가 끝나면 자동으로 폐기됩니다. 입법 발의로 공적만 쌓는다는 얘기인 셈이지요. 위 특조법이 통과될 당시 특조법을 대표 입법 발의했던 의원이 10명이 넘습니다. 그렇다면 위 특조법을 입법 발의한 의원이 80명이 넘는다는 얘기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선출된 진정한 국회의원이라면 통과 여부도 지커보고 적극적으로 신경을 써야하는데 그렇지를 않다는 것이지요. |
|
|
|
balladejung
2022-09-16 12:29
|
일 예를 들어서, 한시법으로 2년간 시행되다 금년 8월 4일 만료된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등에관한특별조치법(특조법)도 당시 입법 발의한 황모 의원께서 여모 법사위원장을 끈질게 설득하고 물고늘어져 끝내 위 특조법을 통과시키는 바람에 전국의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집행부도 설훈 의원을 만나든지 법사위원장을 만나서 끈질게 설득하고 물고 늘어져야 한다고 사료되는 바입니다. |
|
|
|
|
balladejungballadeju
2022-09-16 12:29
|
영상을 올리신 분께는 좀 미안한 얘기 같지만, 맨날 이래봤자인 것 같네요. 엊그제 서울신문의 최광숙 대기자의 칼럼도 읽었는데, 모든 게 엄연한 사실이어서 모두가 바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는 물론 해당 기관에서는 끄떡도 않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 더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
솔개원임진
2022-09-17 19:07
|
저놈의 국개들에겐 말로는 당체 알아듣지 못하니 우리 모두가 국회로 함 쳐들어갑시다 | |
|
|
사무장
2022-09-17 19:07
|
노병들은 젊음을 조국에 바치고 일등공신 노릇만 하고 병들어 죽어가는데 말대로 국해놈들은 때만 되면 선거도구로 쓰먹는 거짓말과 신빈성없는 괘 담만 남기며 우롱합니 다 여의도 국해똥개들은 믿을놈들 없고 쳐죽일놈 들입니다 경계합시다. |
|
|
|
 월남참전 전우들이여! 나를 따르라!전우들의 목숨을 담보로 소수가 누리는 |
 한미협약['22.09.13./火]"브라운 각서" 진본 보물찾기 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