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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의증들이 외침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현충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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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08-06-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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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를,지키기,위하여,전사한,령,령님들이여,그리고,고엽제의증, 전상군경,유공자을,만들어,달라면,먼저자살한,님이여,부디,다음에다시, 태어나신다면,더려운이련,나라에서,태어나지마시고,좋은나라에서,태어나십시요, 님이여,명복을,빕니다, 고이,잠드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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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해병
2008-06-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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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싸운 것이 자랑스럽고, 국가의 따뜻한 보훈에 감사하며, 가족들에게 떳떳이 명예를 과시 할 수 있는 현충일이 언제쯤 올까? 애국가를 들으며 숙연한 마음 한 귀퉁이에서 분노가 자꾸만 치미는 것을 우리 고엽제 후유의증 전우 외에도 아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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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2008-06-0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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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가 너무나 억굴하게 고엽제을 외면을 하고 있습니다, 말한마디 어디에도 거론대지 안고 있습니다, 고기한 생명이 얼마나 더 자살을 하고 희생량이 대여야 하는지 우리가 당하고 있는 이설너움은 고엽제 단체문제 때문입니다, 그들이 공법단체을 만들려고 김영춘 법안 나경원의원법안을 국회 통과을 막아 버린짓거리로 법안이 통과하지 못하고 무산되였습니다, 고엽제 단체장은 지금이라고 자기들의 허욕심을 버리고 고엽제의증환자들을 위하여 헌신할것을 당부드립니다, 국가보훈처장님 고엽제 단체지원은 고엽제의증과는 아무련도움이 되지않고 병든 고엽제환자에게 단한푼도 돌라가은 것이 없습니다. 직접 적으로한푼이라도 금전적으로 고엽제의증환자에게 지원하여 주시길부탁드립니다, 저가 올리면은 전국보훈단체는 이글을 보실것입니다, 고엽제 단체장들은 거의다기 국가유공자등급을 받은자로서 고엽제의증을 위하여 있는것이 않이고 자기들이득을 위하여 붙터있다, 이런이 일이 되겠습니까요? 물려 나시시오 반듯시 떠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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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2008-06-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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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에 약 신청 타려가면 하루 1 과만 겨우타가지고 집으로와 아픈곳은 약을 타지도 못하고 그 약을 모두 탈려면 1주일은 기다려야 하는데 어디서 자고 새벽부터 차례을 기다려야 하는 악 순환속에 하늘에 별따기 약을 타야하는데 그래저래 안되니 자꾸 악화만 되고 열만 바치고 언제나 약 타기가 수울 해 질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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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부대
2008-06-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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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참전용사님 들이시여 조국을 위하여 전사하신 영령님에게 고히 잠드시라고 명복을 빔니다. 이 명박 대통령님 수입 쇠고기때문에 고생이많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한치도 흐트러 지시지 마시고 혼심을 다 하시여 국정에 힘을 써주세요 그 뒤에는 우리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이 한목숨 기꺼히 바치겠습니다. 나이는 들었어도... 해병21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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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무슨날이죠? |
 <사설> 현충일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