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 노병들의 절규!

강원도 산불 관련 걱정과 이재민에 위로 드리며,

선거 태풍이 지났으니 일상으로 빨리 돌아와 지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라없는너와내가 있을 수 없기에 국가명령에 순응 이역 만리 월남전선에 나가 현지 영혼이 되어 비행기표 구입 여비가 없어 구천에서 떠돌고 있고, 현재 18만여명은 전상 고엽제 전쟁후유증 으로 팔순의 고목들 병마와 또 전쟁 하며 오늘이냐 내일이냐 기다리고 있다.

국가는 젊은이들에게 나라를 위하여 충성하게 보이는 길은 유공자 예우에서 찾아야한다.

월남전참전 유공자들 절규다.

세계 제1 유공자 예우가 소홀한 국가라는 걸 대통령님 국회 정부가 그것도 몰으고 있어 진정 안타깝다.

문재인 대통령님께 요구 입니다.

참전 유공자 단체설립 및 예우에 관한 법률에의거 월남전참전국 중 최저근접 월 2백여만원 각령 하는 책임을 다 하십시오.

국회 국회의원님들께 요구 입니다.

나라사랑에 여야가 따로없고 진보보수가 있을수 없으니 설훈 의원님 21년 발의 입법 제10208호 제10212호 3뭘 말까지 법률화하여 진상규명 하게 하여주십시오.

썪어빠진 청라대, 여의도 군대안간 인간들, 똥개들아!

전쟁나면 도망가고 외국으로 피신할 놈들아 들어라!

우쿠라이나 국모님이 총을 메고, 외국거류 교민 학생 절은이들이 귀국하여 항전하는 모습에서 국가가 보고 배우고 느끼는게 없나?

이북이 호심탐탐 쏘아 올리고 있는것 못 보고 못 들었나?

정신 차려라.

쫒아가 때려 부수고 싶어 가슴이 뛴다.

국가를 원망하며 원한의 눈 뜨고 죽지않게 하여 주시길 절규하며!

나라 사랑한 만큼 나라로부터 사랑 받고자한다.

2022.3.12.

월남전참전 지원금 진상규명 특별법제정 추진위원회

사무총장 전명수 (H,010-2993-1648)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