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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방치 해서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은 일종의 ‘정치적 모반’에 가깝다. 여러 가지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그 중심에는 역시 정치세력들과 친북 세력인 시민단체들, 그리고 친북 나팔수인 MBC, KBS, 한겨레신문 등의 언론-방송이 절대적으로 주동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쇠고기 수입 반대’의 파동이란 점에서 언뜻 보면, 생활상의 문제 같은 인상을 주나, 현재 진행 중인 실상은 그 반대자들의 ‘조직적인 정치선동’에 따라 반국가적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극히 우려된다. 뭣보다 통합 민주당을 비롯한 거의 모든 정당이 애초에 政略的인 차원에서, 실제와 다르게 非事實을 부풀리고 뻥튀기기 한 것이 잘못되었다. 며칠 전 올림픽 봉송에서 중국인 학생들이 폭력적 시위를 일으키자 통합 민주당의 손 학규 당 대표는 “이 명박 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쇠고기의 전면적 수입을 약속하고, 일본에 가서는 일본 천황에게 굽실거리면서 ‘일본의 과거사’를 더 이상 묻지 않겠다는 식의 ‘저급한 외교’를 벌이는 등등 국제적으로 깔보이는 행동을 보이는 바람에 그런 중국인 폭력 사태를 빚었다”라고 이 대통령을 공격한 바 있다. 지난 해,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소위 ‘벽돌 발언’ 끝에 결국 정치적 신의를 보여주지 못한 손 학규 씨는 문제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힘이 위에서 보듯이 사실에 전혀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들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인 시위가 어떻게 대통령의 미국 방문과 일본 천황에 대한 의례(儀禮)로 인해서 발생한 것인가? 이러한 자가 당대표로 있는 통합민주당의 행동거지는 한나라당의 ‘TV 토론’ 주장에도 계속 국회 청문회를 주장해 온 것만 보아도 ‘사실’에 입각한 토론을 기피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중국 쪽을 탓하는 발언은 아예 없이 이 대통령의 탓으로만 그런 불상사가 났다고 하는 진단은 정상적인 두뇌가 아니라, 친북좌경적인 상투어를 일삼아 온 ‘열우당 잔당’의 모습 그대로이다. 더더욱 딱한 것은 선진 자유당조차 우습게도 쇠고기 수입을 ‘국민투표’에 부치자고 떠들고 나서고 있는 일이다. 놈현 정권 때 쇠고기 수입을 허용했다가 뼛조각이 나왔다고 해서 중단되었고, 다시 재개하기로 계획을 세워 놓았던 것을 신정부가 허용했다고 해서 민주당이 현 정권의 발을 걸고 나서면서 한미 FTA의 비준을 17대 국회에서 보이고트 하는 것은 예사롭지 않은 일인데, 이는 신정부의 대북관계의 인식에서 빚어진 남북경색에 대한 ‘불평불만’의 표현으로 보인다. 많은 진보 시민단체들은 중국인 학생들의 폭력적 시위에 대해서는 본체만체 하면서도 쇠고기 수입문제에 대해서는 이를 악 물고 덤비는 꼴만 보더라도 이들 단체들이 친북 좌경적인 목적에서 간접적으로 북에 대해서 연민의 정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보겠다. 이런 진보단체의 범주에 드는 것이 친북 좌경적 언론과 방송국들의 보도와 논평 태도이다. 대표적으로 친북 좌경의 몽니를 드러내 온 것이 지난날 삼성 X파일 문제를 터뜨렸던 前科가 있는 MBC라고 하겠다. 이 방송은 얼마 전에 ‘삼성 특검’의 발표가 있자, 그 결과에 불만을 품은 나머지 ‘특검을 특검하라’는 제목으로 이 나라의 法治主義에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그 프로의 방영을 마칠 때까지 ‘삼성’과 ‘특검’을 옹호하는 사람을 단 한건도 드러냄이 없이 시종일관 삼성과 특검을 까고 비난하는 일로써 가득 채워져 있었다. 친북 좌경적인 가치에만 매달린 이러한 공중파 방송 매체가 존재하는 것은 이 나라 資本主義에 대한 중요한 도전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적 태도가 아닐 수 없다. 그런 MBC가 지난 4월 29일 PD 수첩을 통해서 ‘쇠고기 수입’에 대해서 수입을 반대하는 쪽의 여론만 표백할 뿐, ‘수입’을 찬성하는 쪽에 관련되는 자료와 인물들을 천편일률적으로 봉쇄시킨 것이다. 이렇게 철저하게 왜곡된 ‘비 사실’ 보도를 자행하는 데 대해서 참으로 아연하지 않을 수 없었다. 미국의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에 대한 ‘광우병’의 안전성 문제를 계속 거론하는 MBC와 그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국제 수역사무국’(OIE)이 미국을 ‘위험 통제국’에서 이미 해지했으며, 또한 OIE가 마련한 ‘안전기준’을 백안시할 뿐만 아니라, 별나게도 ‘광우병의 검역에 관련된 ’과학 기준’도 물고 늘어지는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친북 좌경적 인상이었다. 하나는 소의 월령(月齡)이 30개월이 넘으면 안 되니, 20개월이되어야 하느니 하는 얘기는 30개월이 넘으면 광우병의 개연성(然性)이 20개월 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는 얘기는 될 수 있으나, 그것이 무슨 광우병을 유무를 가리는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겠는가? 미국에서는 현실적으로 30개월이 아니라, 20개월 정도에서 도축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미국 쇠고기의 수출을 반대하는 반대론자들은 OIE의 기준에 의거해 미국의 쇠고기가 통과되더라도 30개월이 넘은 소의 뻣조각, 머리뼈, 등뼈, 척주뼈, 그리고 소의 각종 내장 등을 모두 위험시하는 사례를 지적하고 있다. 하물며 그들은 라면, 각종 수프, 젤리, 화장품, 혁대 등도 광우병과 연관시켜 문제를 삼고 있는 것은 분명히 ‘괴담’(怪談)이 아닐 수 없다. 또 한 가지 웃기는 것은 한국인이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쇠고기를 수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는 논리를 반대론자들이 내세우고 있다. 속담 그대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 ’라는 말이 연상되는 대목이다. 미국의 검역 시스템이 공식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실제적으로는 신뢰할 수준이 못 된다는 것이 미국 쇠고기 안전성을 거론하는 측의 주장이다. 우리 한국 측이 실제로 미국 현지 도축장에 참관할 수 있다는 정부 측의 주장도 반대론자들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불신을 표하기도 한다. 또 한 가지 반대론자들은 소의 광우병 발생과 인간 광우병 발병의 그 주기는 약 10년이라고 하면서 미국에 처음 소의 광우병이 나타난 것이 2003년이니까 아직 5년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인간 광우병이 완전히 소멸된 것은 아니라고 우기는데, 이러한 근거는 무슨 과학적인 근거가 아니라, 지난 1997년에 영국에 소의 광우병이 나타나고 10년 뒤에 인간 광우병이 발병된 사례를 거론하는 데 불과했다. 이 모든 것을 전혀 합리적인 우려가 없는, 전적으로 비합리적인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OIE의 국제적인 기준을 무시하고, 나라마다 개별적인 ‘검역’(檢疫)을 인정하는 WTO인지 WHO인지의 기준을 원용하는 것은 ‘반대를 위해 반대’를 하는 것이라고 느껴진다. 현실적으로 미국에서는 3억 인구와 미국을 여행하는 다른 나라의 많은 여행객들이 있지만, 아직도 ‘인간 광우병’이 발병된 경우가 없다. 더욱이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 95% 이상을 가진 한국인이 약 250만 명이 미국에 살고 있으나, ‘인간 광우병‘에 걸린 사례가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것이 OIE의 국제적 안전기준과 ‘과학기준’보다도 가장 중요한 현실적 ‘안전 경험’이자 ‘안전 기준’이 아닐 수 없다. 그럼에도 온갖 명분과 변명을 끌어다가(하물며 일본의 사례를 그 무슨 광우병 대비의 스탠다드가 되는 것처럼 거론하기도 한다)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것은 그 이유를 다른 데서 찾아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다. 어제 5월 2일 서울 청계 광장에 약 1만 명의 젊은이들이 모여 벌인 미국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 와 인터넷 온라인을 통한 ‘이 명박 대통령 탄핵 서명’ 운동이 무려 약 60만 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은 바로 ‘불순한 정치적 목적’을 드러낸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2002년 동두천 미군 장갑차의 ‘미선-효순’ 압상사건 때 무려 100 여 개가 넘는 친북좌경 시민집단들이 동원한 그 복제판의 ‘촛불시위’가 이번에도 그 세력들에 의해서 인터넷 온라인을 통해서 동원되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선량한 국민과 시민들은 이 점을 유념해야 하리라 생각된다. 한미간에 자유무역협정 FTA 협상을 가결한 것은 놈현의 ‘참여정부’ 에 의해서였다. 쇠고기 재수입도 참여 정부와 합의되어 있는 상황에 있었다. 그런데도 민주당과 친북 좌경적 시민단체들과 신문-방송들은 새 정권인 이 명박 정권이 마치 친미 반동적으로 국익(國益)을 팔아먹는 것처럼 몰아붙이는 것은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대통령이 25만 명의 이 나라 축산 농가를 위해서 ‘한우’를 ‘특화’하여 고급화하고 원산지 표시를 엄격히 시행하겠다는 것은 ‘쇠고기 수입’에 대처하는 올바른 대처이라고 본다. 그런데도 반대를 하는 세력들은 FTA를 반대함으로써 한미 간의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군사적 경제적 동맹)에 똥물을 끼얹으려는 의도가 밑바닥에 갈려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놈현은 궁극적으로 그를 구제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가 바로 FTA라고 보아지는데 이를 놈현 잔당이 정치꾼이든 시민단체이든 그 FTA를 반대하는 대열에 서는 것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권력의 자에서 물러난 뒤 놈현이 이 땅에서 탈 없이 살기 위해 거짓 FTA를 타결시켰거나, 아니면, 열우당 잔당이 놈현 보다 북에 대한 연민의 정을 더 우위에 두었거나 둘 중의 하나라고 볼 수밖에 없다. 축산협 회장인 남 모 씨와 그 이해 관계자들은 그래도 야당의 정치꾼들과 시민단체들 보다는 조금 양심적이다. 물론 처음에는 “국민의 건강을 현 정부가 담보로 삼아 미국 쇠고기를 수입한다.” 라는 등의 말을 으레 내뱉곤 하지만, 결국 축산 농가에 대한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을 거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하면, 축산 농가들은 미국 쇠고기의 수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지만 축산농가의 도산을 막음으로써 수입 쇠고기와 경쟁할 수 있는, 그 후속책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야당의 정치권과 MBC를 비롯한 언론-방송과 시민단체들은 축산 농가와 전혀 다른 이해관계에서 미국 쇠고기의 수입을 100%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정치권에 속한 더러운 정치꾼과 좌경 시민단체들의 이해관계는 축산 농민들과 전혀 다를 뿐만 아니라, 친북 좌경적인 입장에서 지랄 염병을 떨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국가적으로 어떤 삶의 모습을 취해야 하느냐?, 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은 이 나라가 戰略的으로 어떤 삶의 형태를 취하느냐, 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농업 국가’를 지향한다든가, 아니면, 외국으로부터 1차 산품(원자재)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해서 우리의 노동력으로 가공한 ‘공업 제품’을 다시 외국에 수출해서 살 것인가? 라는 기본적인 전략이 국가적으로 가장 중요하다. 미국은 축산물과 농산물이 전략적 수출상품이다. 미국이라면, 공업제품을 ‘전략 수출품’으로 삼는 나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잘 모르는 오해이다. 우리가 미국에 자동차, 반도체 등의 기계제품을 무한정으로 수출하는 데 반하여 이 나라가 미국으로부터 아무 것도 수입하지 않으려 한다면, 相互主義에 입각한 ‘자유무 역’의 정신에도 위배된다. 더욱이 우리가 WTO가 요구하는 조건에 보편적으로 승복하지 않는다면, 개별국가 끼리 ‘자유무역 협정’을 체결해서 ‘신자유주의’에 응하지 않을 수 없다. 구체적으로 미국과 ‘무엇을’ '교환'(trade off)할 것인가?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일이다. 농축산물을 미국에 내놓지 않으면서 우리의 공산품(工産品)을 미국에 팔아먹겠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불평등 무역’이요, 나쁘게 말해서 ‘도둑놈’의 생각이다.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의무’를 치르지 않고서 ‘권리’만 챙기겠다는 것이 어디 통용될 수 있는 얘기인가? 2002년 동두천 미군 장갑차 압상 사건처럼 '촛불시위‘를 선동하는 것은 이 나라의 무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전혀 전략적 대응이 없는, 바꾸어 말하면, 안보적인 차원에서 공동화(空洞化)를 획책하는 것으로 현 정권은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되리라고 본다. 이러한 무정부적인 상황이 계속되는 것은 현 정부로서도 책임을 져야 할 만큼 지금의 상황이 북한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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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미
2008-05-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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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 기, 미... 이런글이 우리고엽제하고 무슨 관계가 있다고 퍼 날르는지 모른겠네....? 그럼 광우병걸린 쇠고기를 우리대한민국 국민은 먹어도 된다는 애긴지...? 미국인들도 미국산 쇠고기는 먹지않고 다른나라에서 수입하여 먹는다는데 얼 빠 진 맹 박 이가 자진해서 먹이겠다고 했던 일은 국민을 위해 썩 ~ ! 잘했다고 말 할수는 없지 않은가? 그렇게 좋은것이라면 니 나 많이 먹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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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te
2008-05-0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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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홈피에서 퍼온 어느 여고생의 글 글쓴이: juliette 안녕하세요? 대통령님 현재 고3인 여고생입니다. 실례지만 대통령님 별명이 뭔지 알고 계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의 별명은 2MB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2MB도 아깝네요. 당신은 눈도 없고 귀도 없습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어쩜 이리도 직시 하지 못하시나요 지금 경제를 살리고 영어몰입교육을 하는게 중요합니까? 뉴스 보셔서 잘 아시겠죠? 대구 집단 성폭력 사건이요. 요즘 초.중.고 학생들이 얼마나 생각이 없고 대책이 없는지 모르세요?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못배워서요?? 아닙니다. 원인은 좋은 대학만 가면 된다는 부모들의 잘못된 인성교육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자면 부모들을 그렇게 부추기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 정책 때문일 것입니다. 이게 사소한 문제인 것 같나요? 절대 아닙니다. 어째서 학생들에게 열린교육을 시키자고 하는 분들은 한 분도 안계시나요? 정말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나이에 자신이 가고 있는 방향도 모른채 오로지 교과서와 문제집을 봐야하는 이 냉혹한 현실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실 분은 한 분도 안계시는 건가요? 솔직히 대통령님도 아시죠? 당신을 탄핵하자는 서명운동이 일어나고 있는거요 혹시 한국인들은 냄비근성이 있으니까 이러다가 말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신지요 천만에요 이번엔 다를겁니다. 어느누가 자신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에 쉽게 사그라들수가 있을까요 국민들의 단순히 광우병에대한 지나친 과장과 공상으로 저러고 있는것 같습니까? 미국인들도 먹지 않는 소를 왜 위험을 감수하며 국민들이 희생해야 하나요? 당신이 우리에게 그럴 권리가 있습니까? 국민이 원하지 않는다는데 우리 말을 왜 안들어주는 겁니까? 이건 정말 역사교과서에 실릴 사건인것 같군요. 저는 제 가족, 친구들이 광우병 이라는 몹쓸 병 때문에 하나씩 죽어가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당신이 국민들이 광우병 ?문에 절대 죽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다면 그렇게 자신있고 당당하시다면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세요. 국민 누구나 공감하고 받아들일수 있게 머리를 짜내서 국민을 안심시키세요. 만약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당장 쇠고기 수입을 취소하세요. 참 한심합니다. 차라리 허경영이 되는게 나았겠네요. 그게 더 살기 좋은 세상이었겠어요 제 주위 분 중에 한 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차라리 전두환 때가 그립다고 참 우습죠? 이제 국민들이 당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언론통제 그만하세요 이제 눈과 귀 그만 막으시라는 말입니다. 당신이 언론 평정해서 그렇게 해서 얼마나 갈 거 같습니까?. 제발 부탁드리는데 당신은 한나라의 대통령이지 CEO가 아닙니다. 장사꾼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하실거면 이민가셔서 미국 시민권 따셔서 미국 대통령 하세요. 우리는 당신같은 대통령 필요 없습니다. 얼마 전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었습니다. 읽는 순간 딱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습니다!! "군주에게는 윤리가 중요하지 않다. 대중을 속이고 위선적인 정책을 펴더라도 결과만 좋으면 훌륭한 군주이다" 이게 전반적인 책 내용인데요.. 혹시 이 책을 읽고 영감을 얻으셔서 이런 행동을 하시는건가요? 하지만 어쩌죠? 당신의 정책은 비윤리적이기도 하지만 결과도 좋지 않을듯한데요? 훌륭한 군주, 대통령이 되지 못할거 같은데요?? 참 대통령이 된지 얼마나 됐다고 대단하십니다. 대운하에 의료보험 민영화에 영어몰입 교육에 이제는 광우병까지 ... 링컨이 이렇게 말했죠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는 지구상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구요.. 제발 정신차리십시오. 지금도 안늦었습니다. 국민의 말을 기울이고 국민과 모든것을 함께하는 진정한 대통령이 되십시오. 당신을 뽑지 않았던 사람도 당신이 대통령이 됐을 때 수많은 기대를 품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이런식으론 절대 오래 못갑니다. 제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읽게 되신다면... 뭔가 깨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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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08-05-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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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자체도,여고생,머리에서,나온것이,아닌것,같군요,<좌파성향이농후하군요> 일전에,현정부와,한나라당,에글을올린는데,명박정부는,10년동안,사회구석구석, 특히방송사,좌파신문사에,좌파성향을가지고있는자가,많은데,이것을정리하지않고는, 절대적으로,정책하나도,추진하지못한다했는데,이것이바로눈앞에닥아왔다, 현정부와,한라당,하는꼴라지보니,한숨이나온다,그렇게인제가없고,용맹이없는가, 미국산,소고기수입도처음부테,국민건강등에업고,좌파들각본데로되어가고있는데도,정부하는꼴보소, 구경하고있는꼴이요,척보면,똥인지,된장인지,알아야지,우리대한민국이,수출국가인데,소고기,문제로, 국가전체를손해볼수는없지않은가,,그리고,광우병겁나는님,들은세계에서,제일비싼한우고기,싸먹고, 우리같이,돈없는,백성은,가격이싼고기먹게다는데,광우병이니,무엇이니,개나팔,불고자빠졌나, 너히같은자들은,대한민국에살지말고,너히가존중하는나라에서,마르고달토록살아라, 밥도제대록먹지못하느곳에,살아야,너히같은인간들은정신을차릴것이다, 이정부도,한번더부탁하는데,10년동안,데모안하드니,또다시좌파주동자들이할개를,치고, 있으니,고,하,막론하고,엄중대처하지못하면,크게후해,할날이올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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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
2008-05-0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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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기,미 님 , 지기미 다움에는 무슨말이 나옴니까요? 이런 언어는삼가하시길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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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2008-05-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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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충고 님 , 지미카터도 있고 조지가부시도 있는데 왜 남의 이름가지고 그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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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킹
2016-10-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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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고엽제의증 보도와 국가보훈처의 해명자료 |
 Re..더 이상 방치 해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