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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안작데이
 
한국군이 아닌 호주군에서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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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8-05-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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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뉴질랜드는 안작데이라는 현충일을 만들어 일주일간 전국민들이 지발적인 행사를 한다고 하며 참전자와 그가족들의 행진을 보고는 그 후손들이 그 조상을 숭배와존경을 하는 일주일을 보낸다고 합니다.호주에 이민간 우리국민중 참전자들이 있어 그들이 벌리는 프로그램을 일일히 그곳 TV에서 생중계를 해주며 호주국민들에게 대한민국도 그들과 함께 참전국이라며 높이 받들어주는 그런 행사를 무려 일주일간이나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현충일이 있어 국립묘지에 정치인들이 우루루 나가 화환한개 올리고 고개 꾸벅 숙임으로 또 방송에서는 그날 저녁 가수 몇이 나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나 군가 몇곡부르고 마는 그런 현충일이 아니라 호주나 뉴질랜드는 안작데이라고 하면서 일주일 내내 각 학교별로 각 동네별로 현충의 뜻을 기리는 행사를 기리는데 어느 행사는 새벽 4시에도 하는데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나온다고 하는군요 그런곳에 초청되어간 우리의 향군회장님이신 박장군님이란 사람은 단 하루 어느 행사에 그 배부른 똥배만 살짝 내민후에는 TV 인터뷰나 그곳 향군출신들과의 회담등에 빵구를 내고 그시간에 골프장이나 선상파티를 베풀었다고 하는군요 남의 제사집에 가서 깽가리 치고 놀았다는 얘기입니다. 국가적인 망신을 만들었다는 얘기도 되구요 우리나라 장군들의 정신대가리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를 알수있는 이번의 계기에 참전자의 한사람으로서 호주와 뉴질랜드 국민에게 그저 챙피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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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2008-05-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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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해영 님 , 향군회장이란자가 정말웃긴자라고 봄니다, 이자가 우리나라에는 고엽제환자가 단한분도 없다고 미국축에 보고한 장본인입니다, 이런개장군들이 어지 향군의 회장입니까요? 전두환 노태우전대통령들에게도 보고한 더럽은 개장군출신입니다. 죽어가은 환자들에게 처우 개선도 안하고 우리나라는 무슨 독립군 행사가 그리 많은가을 몰으겠다 공단은 보훈처을 속이고 정품도 안인 석은약들을 고엽제환자에게 먹이는등 의사도 안인 인턴들을 드렸서 고엽제환자들을 마르타로 실험 대상자로 만들었서 고통에서 해여 나지못하고 힘없시 죽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전국에 고엽제환자님들 보훈병원에서 주는 석은 가짜 약을 절때로 먹지 말고서 담당의사에게 항의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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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2008-05-0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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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는 장군다운 장군이 없읍니다.청룡부대는 해안가에서 근무 했기때문에 고엽제를 뿌리지 않았다는 해병 장교출신이 있는가 하면 호주의 유명한 안작데이에 참석하여 부부동반 개인의 일 거리로 생각하고 공식행사에 불참하고 이런 개장군이 이 나라 장군 출신이란게 한 스럽읍니다.이런 일 이 비일비재 하니까 고엽제 피폭된 전우들의 숙원이 성사가 이루어지지 않는것 아니겠읍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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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더 이상 방치 해서는 |
 32년전 전쟁은 끝났지만..베트남 고엽제 공포 여전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