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의친구님!

오늘은 제가 월남 참전자 이기에 그에 관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참전자들이 무슨 국가경제에 이바지 했니 이런 소린 안 하겠습니다.그당시 파병에 관한 문서들이 이제 비밀해제 되여 당시엔 알려지지 않았든 많은 것들이 새로이 안걱 된 겄을 말하고 싶은겄이지요

피병은 원하는사람이 미군으로 부터 충분한 보수를 받고 파병 되였다는 겄입니다.

그렇습니다.당시로는 많은돈을 받는 조건으로 원하는자가파병되였어니 우린 용병이였습니다.

그럼 그렇게 해서 받은 돈들이 어디에있습니까?

저는 예전의 군사정권을 비하 하려는 뜻은 조금도 없습니다. 도로를 만들고 포철을 만들고 구미공단을 만들어 우리 나라를 가난에서 벗어 나게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밣여지는 한 미간에 작성한 문서들을 보면 우린 용병이였고 용병의 대우로 받은 돈이 있는데 그 돈들이 어디에있고 누가 쓰고 있습니까?

미국은 고엽제 환자 판정을 그 고엽제가 뿌려진 지역에 6개월만 근무를 하면 고엽제 후유로 인정 한답니다.

우리는 어 떠한지요?

그 숱한 증세중에 몇가지는 후유증. 몇가지는 후유의증. 그기다 무슨 등외까지 만들어 사람을 놀리고 있습니다. 우린 무슨 장마만져도 그 지역에 돈을 모아 보낸 다며 빙송국에서 연예인들 까지 동원하여 법석대고

무슨 연예인이 자산을 하면 온갖 메스컴에서 내가 보기엔 발광을 하면서 눈.비.땡볓.비바남 맞어며 국회.광화문에서 피켓을들며 하소연 하는 소복입은 미망인이나 전우님들의 모습을 잠깐이라도 조명 해주는 메스컴을 우린 보지 못했습니다. 무슨 거지 처름 동냥질 하자는게 아니고 용병이라면 용병인 참전자 참전자 들의 목숨값을 달라는데

왜 우린 나라와 국민들로 부터 외면에 더한 괄세를 받습니까?

왜 그 미앙인들의 가슴에 대못을 받게하며 잠시라도 그 분들을 위로해 주는 방법이 그렇게 없습니까?

지금도 병원에 누워있는 참전자를 간호 한다며 횐자와 함께있는 그부인 에게는 식사때 밥 한그릇 더 주면 보훈예산이 날라 가 버립니까?

오늘은 제가 괜히 울적 하여 되는소리 안되는 소릴 했군요.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