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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책값과 회비12만원의지실을 밝휀다.
얼마전부터 김성웅이란자의 행실에대해 여러 전우들이 의심하기 시작했다 본인도 김성웅이란 사람이 등장했을때 전우들을위해 자기사비를 들여가며 누구 도움없이 오직 참전자전우들을 위해 바르게 투쟁하는 사람으로 보았다 어떤뜻이있어 전우를 이용해 자기 사리사욕을 앞세웠다면 공법단체와 다를게없다 호이안27중대 전우가 김성웅의 강연을 듣기위해 먼곳에서 상경하여 들은것은 자기PR과 우리가 바라던 말은없고 상업적인 말로 전우들을 호도 했다니 그가 또 하나의 단체를 만들어 자기이익 중심에서겠다는 사심 인것이다 이제 전우들은 80에 가까운 나이에 있고 또 무슨돈이 있다고 모여놓고 책값에 회비12만원씩 내라고 하는가 이해가지않는다 잠시나마 그를 고맙게 여겼던 내가 부끄럽다. eoskan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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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2019-01-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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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새끼 나도속았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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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2019-01-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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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야 어찌 됐든지 간에 작복된 월남급여 관련 일에 전력투구로 임하는 것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쫒는데 있어서 월남급여 문제에 올인하지 않고서는 나머지 토끼(자기 사업체 성장)를 잡는 것이 불가능한 경우라서 말이지요. 김성웅 회장이 움직이는 조직의 회원수가 2만에 육박한다고 들었으며 기독교 신자라고 알려져 있던데, 80의 고령에 다다른 노인이 되서 그 많은 사람들의 눈물 나는 염원을 악용해서 사기를 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허나 머리에 검은 털 난 짐승은 믿지 말랬다고, 의심을 놓치는 말아야겠지요. 엊그젠가요.. 김성웅 회장은 월남tv 말고도 두개의 방송 채널을 더 만들겠다고 하던데요. 그 중 하나가 정확히 듣지는 못했습니다만, 플라스틱 용기 어쩌구 했던 거 같습니다. 사업체와 연관된 채널을 하나 만들 요량인 거 같던데, 그 이유에 대한 부연설명은 없었습니다.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내가 이만큼 노력을 했으니 내 사업체 홍보 정도 하는 거 이해 해줄 수 있지 않겠어? 뭐 이런 생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김성웅 회장이 착복된 월남급여 관련 일에 대해서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고 되도 그만 안 되도 그만 식의 생각으로 임하면서 사업체 이익에 더 몰두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그는 바로 그 조직에서 회장직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가 운영하는 사업체가 성공하는 길은 월남급여 되찾기가 성공하는 것과 직결됨을 그 누구보다 김성웅 회장이 더 잘 알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의 속내가 사업체에 있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전우들에게 결과로써 해준 게 있어야 명분이 서는 것이고 내 사업 이런 게 있으니 도와달라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는 기를 쓰고 전투수당(월남급여) 환급과 관련된 일을 성공시키려 매진할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것은 제 소견입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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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尙
2019-01-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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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현혹되는 전우들의 잘못이요 선택은 자유니까ㅎㅎㅎㅎㅎ 그런돈있으면 배고픈전우밥한끼같이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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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상
2019-01-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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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본인의 의도가 좋아도 명분과 다수회원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의혹을 받기에 충분합니다 한때는 무반동총으로 대갈통울 깨 부순다는 과격한 표현까지 동원됨으로 회원들로부터 무한 신뢰를 받기도 하였디만 그때 그 결기는 이제 어디다 두었는지 이제 한가하게 강연회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회원님들의 의심과 불평 불만은 당연한거지요. 발간되는 책자도 그 내용은 별로 변한것이 없는 재탕 삼탕 수준이니 더욱 그러하죠 회원 나이가 이제 8순을 눈앞에 둔 마당에 과연 언제까지 전투수당문제로 옥신각신 서로 잘난체만 할것인가에 대한 인내의 한계점에 도달한듯 합니다. 답이 없는 말싸움만 하지말고 유관단체 대표들이 모여 현실적인 무슨 대책이 나와야 됨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차리리 이럴봐에야 포괄적인 보상안이 더 현실적인 문제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죽고나서 보상이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화도 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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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원서 고엽제3인방 |
 긴급사항 전달합니다.(각자의 의견을 달아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