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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6 일.국회 소식ㆍ 조성국 특파원보고
받는 사람 yun9642@yahoo.co.kr 한국베인 전최상영 오늘 오후 1:53 국회 소식ㆍ 2018. 11. 26 일. 국회 국방위 상임위 에서 (철원지역) 황영철 의원 월 남참전자 전투수당 문제 논의되고있는것 국방장관 이사실을 보고 받거나 알고 있나 ? 국방부장관 (답변 ) 1ㆍ 예알고있습니다 이문제는 62ㆍ5 등 다른단체와 형편성있고ㆍ 2 소송에서 법적으로 마무리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ㆍ (황영철 ) 의원 일단 법안심의 때 이문제를 다시논의하겟다 ㆍ ( 참고 ) 특종소식‥여당 김해 지역 . (민홍철) 의원. 야당 (백승주) 구미 지역 의원 양당합의 11ㆍ월 29일 소위원회 법안심의해주기로 약속 국방위원장 서울동대문지역 (안규백) 국방위원장도 협조해주겟다 고약속 " ㆍ조성국 기자 직접 의원들과 상의한내용 변동없어리라 보며 ( 국회참석전우) 우연히 구미 우용락전회장 등6명이 만나게되 합류하여 이렇게 관심있게 전투수당법안통과를 위해 열성으로 봉사하는 전우들이있어 다행이며 원래 23 일 오후 (백승주) 의원 실 박보좌관 이법안은 이번에 심의할수없다. 조성국기자께 통보 조성국 항의 후 월참전회장 우용락 께 사실 통보하고 협조 우용락 전회장도 펄득뛰며 백승주를만나겟다 하였고 이날저녁 우용락회장께서 조기자 전화통화 백승주와 전화 통화 상정하겟다 연락옴니다. 오늘 오후 좀더 보강작업하여 전투수당지급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숨가 쁜 11 월을 국회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29 일을 기대해봅니다ㆍ 국방전우신문ㆍ 조성국기자 ㆍ한국베트남 참전인터넷전우회 특파원 국회에서 보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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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30
2018-11-2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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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추운날씨에 아랑곳 하지 않고 , 345,994명의 생존을 위해서 열심히 뛰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대구에사는 백마30전투단 동보산작전에서 첨병 분대장 출신입니다. 2018년 11월달에 우리모두의 소원인 전투수당관련 법안이 또다시 무산돼서는 절대로 아니됩니다. 세계최강 군대 미국도 감당못한 월남전투지역에 꽃다운 청춘때 강제로 끌려가서 결국 5,099명이 전사하고, 11,232명의 전우가 중상을 입고, 또한 겨우 목숨을 지탱해왔지만 청천벽력같은 고엽제 질환으로 140,133명의 전우가 지금도 고통속에 시달리고 계십니다. 이미 9월15일 현재 125,569명의 우리전우가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우리도 언제갈지 죽을날이 가까워 왔습니다. 별 볼일없는 한많은 목숨 내놓기로 하고 총 궐기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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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십알단 |
월남참전아버지
2018-11-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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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국 기자님 우용락 전회장님 그리고 힘써주시는 모든분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참전 유공자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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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사령부
2018-11-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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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쏟아 부은 님들에 고생이 많으신데. 손 놓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대단히 감사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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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2018-11-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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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면 열릴것입니다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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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원
2018-11-2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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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위원회 한발짝 나아갔습니다. 위원회.본회의통과등 갈길이 많습니다. 참전자본인.특히 가족들이 합심된 마음으로 양당 국회의원들에게 전화하고 각지역구 사무실에 찿아가서 애기하여야됩니다. 본인분들 건강이 안좋으시면 가족분들 자식분들 시키세요. 잘할겁니다. 단결하세요 그리고 베트남 인터넷전우회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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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
2018-11-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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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법률안심의잇습니다. 전투수당 4건모두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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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피아
2018-11-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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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침이 바짝바짝 마릅니다. 아니 순간순간 피가 마릅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몽롱해 짐니다. 지난 이틀 동안은 지옥아닌 지옥같은 시간이였읍니다. 베인전 조성국님. 수고하십니다 하고 인사전합니다. 더 좋은 기쁜 소식 전해 오길 두손뫃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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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라리
2018-11-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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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국회원님 너무나 고생많이하십니다 그리고 우용락 전회장님도 협조해주셔감사합니다 최상영회장님 너무너무 고생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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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2018-11-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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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법안심의 통과될 가능성이 잇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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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2018-11-2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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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던예기인데 절대통과 어럽다내요 이젠 포기가 정당한것 같애요 이렇게 신경쓰다 일찍 저세상으로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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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아버지
2018-11-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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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상희 님 , 이런글 올리는 이유가? 혼자 포기 하세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이 무얼 하겠습니까? 희망도 없고 님 말 대로라면 참전 유공자 다 죽으란 소리임. 여기글 올릴 자격도 없는분이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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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아버지
2018-11-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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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상희 님 , 아픈 사람에게 희망 꿈 바라는 소망을 못줄망정 죽으라는 소리를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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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2018-11-2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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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회장님정말고생많이하셨네요 우용락전회장님도정말수고하셨습니다 구관이명관이라는옛말이틀림없네요 감사합니다.더욱더힘써주십시요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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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2018-11-2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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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전투수당 강탈,수탈,착취한 적폐중 적폐다 ㅡ이 슬픈역사를 바로세우는 일에 훼방하는 그 어떤 세력도 대 역적임. 그간 ㅡ그 얼마나 농락 당해 왔는가 말일세? ㅡ참전전우 및 유족들이여 ㅡ 기동 가능한 전우는 물론 거동불편 전우들은 지팡이 짚고라도 휠체어 타고라도 ㅡ산소흐흡기 닝겔주사 꼽고서라도 ㅡ병상에서도 튀쳐나와 사즉생 각오로 임해야 할 것으료 사료됩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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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피아
2018-11-27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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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메아리 님 , 절대공감입니다. 세상을 바꾸는데는 이유가없읍니다. 안되면 되게하라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ㅡㅡ 예측컨데 잘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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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18-11-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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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나왓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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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6일 경대수의원월남참전 전투수당국방부장관질의답변 |
 Re..국회에서 추가 내용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