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트 PHP

ㆍ작성자	최상영
ㆍ작성일	2018-11-26 (월) 14:33
ㆍ분 류	나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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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764

Re..국회에서 추가 내용입니다

받는사람 :한국베인전 최상영

2018년11월26일 (월요일) 오후 2:24

추가 보도 ㆍ내용ㆍ

11 월 26 일 아침 0ㆍ8 40분시경

구미 우용락 전월참회장 외 6 명 은세벽에 상경 백승주 의원과 심의 헙의 확실하게 보았고 확담을 받았다.

조기자 민홍철 여당간사 와 심의 협의 확정한 내용입니다.

전우님들 께서는 잠고하시라고 보고 내용추가 합니다ㆍ

한국베트남 참전 인터넷전우회 특파원 조상국기자 보도

충성

2018-11-26 22:35

협의확실,확정하게 보앗다는 말씀은
소위원회 통과가확실시 되엇다는 말씀이신가요?


개백승주	여러 단체에서 뻔질나게 들락거리는 거 같다. 어떤 의원이 여러 단체에서 뻔질나게 들락거린다는 볼맨 소리를 하더라. 그러면서도 이 파월 단체들이 주장하는 바가 뭔지도 정확히 파악도 못하고 있더라. 마치 피우진이 국감에서 보여준 수준을 다시 보는 거 같았다. 김성웅 단체에서 어제 자한당 성일종 의원을 만났고 영상을 유튜브에 공유했다. 성일종 의원은 국감에서 파병 수당과 관련한 질의를 피우진 처장에게 했던 장본인인데 어제 보인 성일종 의원의 모습은 당시 아무 것도 모르던 피우진 처장을 떠올리는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허나 김성웅 측에서 집요하게 설명을 하며 관심을 가져주십사 노력의 경주를 기울인 결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증빙 자료의 발굴과 참여의 노력을 보이겠다는 반응을 얻어냈다.	11/27 07:12

개백승주	충성씨 소위 절차는 상정-심의-의결-가결이고 본회의 상정되서 표결로 법률의 효력이 발생하는 겁니다. 우리는 심의를 논하고 있는 중입니다. 박정희가 풀어놓은 개새끼 백승주 위원장이 회피를 하고 있었거든요.	11/27 07:14

개백승주	잡상인 취급. 정무위 국감에서 파병수당과 관련된 질의를 하며 모르쇠 전략으로 무대포 반응을 보이던 보훈처장을 구석으로 몰았던, 뭔가 대단한 역사 인식과 정의감과 파월에 대한 존경심으로 비춰지던 모습은 단순한 동기에서 시작된 것이었음을 자인하는 자한당 성일종 의원의 모습을 보면서 참담함을 느낀다. 성일종 의원이 자신의 사무실에 파월 여러 단체에서 여러 차례 드나들었다는 사실을 김성웅 단체에게 얘기를 하는데 거기에는 베인전도 속해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도 김성웅과 마주한 성일종의 수준이라는 것은 피우진과 다를 게 없었다. 이것은 의원들에게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월참회 공법단체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또 하나의 사례라고 보여진다.	11/27 07:30

2018. 11. 26 일.국회 소식ㆍ 조성국 특파원보고

우리한국베인전에서 작성한 국내외문서는책자로 발간하여 판매할수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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