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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전우는 하나로 뭉치면(단일화)정부가 무서워 한다/
박정희 작품에 현역이었든 우리는 월남 파병에 지원과 차출을 당해 전선에 다녀 왔다. 3부두에 도착한 이후 군 복무 병정노리를 맞첬다. 각자가 뿔뿌리 헤여져 삶에 개척을 하다가. 고엽제의 병명이 의사들에 입에서 흘러 나오기 시작하자. 중앙 본부로 부터 7인조 의 단합끝에 정관을 만들어 정부와 각계 인사들과 내통하여.고급스런 병명을 독차지 하고 지방에 지부장,지회장을 명령적으로 다스려가며. 지내 오다가 간큰행동에 철장신세까지 오고말았다. 그러고 보니 정부도 역시 나눠저 있는 모양새로 인식하기 시작해 별별 연구끝에 몸이 아픈 전우는 국가유공자. 건강한 전우는 참전 유공자 후유의증 전우도 참전유공자. 이렇게 고기장수 정육점 처럼 가닥 가닥 명칭을 붙이고. 상이로도 빠져 나가게 끔 나눠워 주고. 자기들 마음대로 저질로 놓은 지금 이 역사는 야 네들 몫이다. 그래서 용감한 전우들이기 때문에 썽 내면 무서운 야수로 변하니까. 농성도,데모도.집회도. 못 하게 하기위함. 법안도 막아논 것이다. 민주노총이나.한국노총은 농성해도 무방하고.우리 전우들은 고속도로 역시 막을까 말까. 참으로 유공자들이다. 부모형제가 달리는 자동차를 막아버린다는 그 야심은 유공자 이기에 / 이러한 우중에 국가 보훈처장 피우진 이자가 뭘 알겠는가/ 입법을 통과 시켜논 국회위원들 지금에 와서 땃따 부따 하는 꼬락지 속이 드려다 보인다. 자~아 지금부터 무얼해야 되느냐. 딱 한가지 방법이있다. 잘 난척 말고 아는척 말고, 미워 말고, 면박주지 말고.욕설 말고. 한배를 탄 전우.제몫을 타면 돼.$.$,$ 전국적 싸이트 하나로 뭉쳐라// 그래야 정부나.보훈처가 무섭게 안다. 이상, " 단 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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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피아
2018-10-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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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번 들어도 옳은 말인데 왜 그러는지는 자기네들에 속셈을 모르니까 뭐라 독단적으로 이래라 저래라 못하는것이고 현제 두서너곳 개인에 단체가 하나로 합친다면 큰 그림을 그릴만도한데 답답합니다. 녹두장군처럼 독불장군이 통솔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조금은 희생을 각오하고 우리가 뭉쳐야 함입니다. 결과물 하나를 만들기인데 뭉쳐서 한다면 쉬우련만 ㅡㅡ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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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2018-10-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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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욕심만게 태여나서 절때 뭉처지지 안습니다. 욕심만 버리면 다해결되는대 죽으면 가지고도 못가는대도 이나이에 먹고 살만하면되는대도 욕심을 부린이 말입니다. 김성웅이도 5만원식 거출하면서 식사를 각자가 준비하여 가저오라고하고 책판돈은 어디에 섰는지 알수가 없다. 전우들를 이용하여 돈벌이 목적으로 하면 안됨니다. 월참도 계속하여 재판을하고있지 안습니까요? 모두가 욕심 때문인것이고 뭉처지지 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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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사령부
2018-10-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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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과 한국군> 운영자님,서현식. <한국 베트남 참전 인터넷 전우회> 운영자님. 최상영, 이 두분만이라도 만나신다면 참으로 좋으련만. 전국적인 전우들을 위하고 그 명예또한 하늘을 솟구칠 것입니다. 최상영님. 그리고 서현식님. 그 렇게 하여 주십시요? 문재인과~김정은이 만나 악수 하 듯이 그래 하여 주실수 없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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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6) 2018 국정감사 정무위원회 - 오후 주질의 |
 국가유공자를 지자체, 광주에서 결정... 도대체 말이 되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