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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포괄적 보상입법 공청회개최예정
『월남전 참전 포괄적 보상입법』을 위한 공청회 개최예정『월남전 참전 포괄적 보상입법』을 위한 공청회 개최예정
월남전참전 32만 전우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대 정기국회 개원을 앞두고, 그동안 정진호 회장이 꾸준히 추진해 오던 월남전 「참전용사특별 보상 입법」을 심도 있게 협의하기 위해 이언주의원(재선, 경기도 광명시“을”, 바른미래당)국회 사무실을 2018.7.10.(화)오전 사무총장직무대행(이화종) 방문하여 장시간 간담회를 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파월용사들에 대한 “보상입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공통목적에 공감하였습니다., 우선, 금년 정기국회 일정에 맞추어 공청회를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가 주관하여 2018.9.13.경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키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이에 이언주 국회의원은 정무위원과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4명 이상 참석할 수 있도록 주선하겠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정무위와 국방위원회 관계자들과 정기모임을 주선하여 월남참전의 역사적 의의와 성과 그리고 박정희 정부 당시 참전수당과 관련된“의회결의 문서” 등 수집하여 배일에 가려진 전투수당의 당위성과 명분을 증명하고 아울러 포괄적보상입법도 확대 추진 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본회 중앙회에는 가칭“월남참전 포괄적 특별보상추진본부”를 설치하여 시급한 사안부터 일관성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이언주의원과 함께 유관단체들과“보상입법추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방안도 계획하여 그 동안 노력해 주신 국회의원과 교수·전문성 있는 대·외 인사들과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포괄적 특별보상 세부추진계획은 1.월 지급액을 최저임금(150만원)을 기준하여 80%(120만원)와 60%(90만원) 2개안을 협상 방안과, 2.참전수당과 전투수당을 포함한 연금제도와 이를 배우자에게 승계하는 방안도 강구할 예정입니다. 3.병급규제 폐지는 1.2.3단계로 나눠 고엽제와 상이 등급자에게도 기존의 연금이나 수당과 관계없이 지급하는 방안도 제언하겠습니다. 4.그 밖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금까지 포괄적 특별 보상입법 당위성을 추진해 온 정진호 회장과 임원은 직무집행정지 상태지만 여야 국회의원 김용태,김관영,김한표는 물론 정부인사들과 교류하며 음지에서 우리전우들의 각종 숙원사업을 위해 묵묵히 추진해왔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작금에 소수회원이 본회 단결심을 와해할 목적으로 정관에도 없는 총회소집 의제를 만들어 대의원님께 서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따라 선임된 직무대행 체제에서는 본안소송이 종결 될 때까지는 작위적인 임원교체가 법률적으로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지회장님과 대의원님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불법 총회소집 획책에 현혹되지 마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법원의 명쾌한 판결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입니다. 정상화가 되면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들은 여러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더욱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중 앙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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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자
2018-08-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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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항과 3번항은 상당히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만? 1번항은 수긍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 월남참전자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중앙회 임원진 여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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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
월참회쓰레기
2018-08-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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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월참회 임시 임원이라는 작자가 쓴 글을 보니 매관매직을 일삼던 자들의 이름을 자랑스럽다는 듯이 거명하고 있다.덧붙여서 부정한 자들이 임원자격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뒤에서 의원들을 따로 만나서 월참회 운영에 관여하고 있다고 거리낌없이 말하고 있다. 월참회 대표 자격을 상실한 자들이 무슨 권한으로 의원을 만난단 말인가. 그 의원도 문제가 있다. 각각의 회원들이 따로 의원들을 만난다면 조직을 구성하고 대표단을 선출할 의미가 없다. 더욱이 매관매직을 일삼던 부정한 자들 아닌가. 월참회는 공법단체다. 조직에는 조직도가 있고 법적 절차가 있다. 회원들의 의견이 수렴되면 대표단이 의원을 만나는 것이다. 양심이 없는 파렴치들이 창피한 줄도 모르고 파월들 무시하고 있는 처사다!! 2번 란에서 전투수당을 거론하고 있다. 공청회에서 포괄적 보상입법 안에 전투수당 문제도 같이 개진할 것으로 보이는데 베인전은 이 기회를 호기로 삼고 인정된 자료를 휘날리며 전면으로 나서야 한다고 본다. 더이상 김성웅과 월참회에서 헛지랄 해대는 걸 지켜보면서 탄식만 할 게 아니라 둘 다 아가리 셧업할 수 있게 이번 공청회를 시발로 공법단체를 이끌 수 있는 조직으로 모든 관련있는 자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게 도약해야 한다. 자칭 안본 전문가 김성웅은 공법단체를 이끌어 보겠다는 일념으로 전투수당 문제에 집착하고 있다. 월참회는 썩은 고인물이다. 아직도 베인전 이름도 모르는 전우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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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모두 노웅래의원 안민석의원의 국민재산 찾기서명운동에 동참하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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