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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수당 지급 계획문의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월남참전자회에선 9월14일에 전투수당문제로 공청회하시는건 아시지요? 최저생계비(약100만원)로 해결하려고합니다. 만약 위 지급액으로 국회든,국방부,청와대에 보고가들어갈텐데 그러기전에 다른수를 내야하는것 아닐까요? 이번 공청회로 전투수당문제를 마무리지을듯합니다. 뒤늦은 집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베인젼에서 준비중인 계획이 잇으시면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적극동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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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66
2018-08-1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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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자 포괄적보상 대책추진본부설치 및 1차 실행위원회 개최 중앙회는 2018년 8월 17일 14:00 본회 회의실에서 회원들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한 포괄적 보상 특별법 입법통과를 위해 구성한 “월남전 참전자 포괄적 보상 추진본부”를 설치 제1차 실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방안에 대한 대책을 숙의 하였다. 대책추진본부장은 이화종 사무총장(직대)이 중임을 맡아 포괄적 보상 입법 관철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화종 대책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일과 중임에도 회의에 참석하신 위원들에 감사를 표하고 회원들의 명예선양을 위해 솔선해 달라고 당부하고 우리 전우사에 길이 남을 족적을 남기자고 강조하였다. 대책본부장은 이번에 발의 하게 될 월남전 참전자 포괄적 보상 특별법에 대해 1) 최저생계비 수준 보장, 2) 배우자 승계, 3) 병급철폐 3가지로 요약하고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법안들은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오직 이 법안만 국회통과를 위해 진력하자고 말했다. 추진본부는 향후 정무위원회 위원 지역구 관할 지회장을 제1운영위원으로, 국방 및 법사위 소속 위원 지역구 관할지회장을 제2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지회장을 중심으로 한 5명이내의 협력위원을 위촉키로 하였다. 오늘 토론회에서 참석 위원들은 중앙회의 추진방안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하고 그간의 국회활동을 거울삼아 전 회원들이 일심 단결하여 내년 상반기 국회통과를 목표로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 또한 이 법안 입법을 위한 공청회를 2018년 9월 14일 14:0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오늘 토론회에는 정성철(서울지부장), 정현조(전서울지부장), 김두만(부산지부장 직대), 김연태(경기지부장 직대), 강태희(동대문지회장), 전철휴(전복지국장), 이장원(전경기지부 사무국장), 손재철(금천구대의원), 김한별(복지국장)이 참석하였으며 간사로 신동섭(복지부장) 이 참석 하였다. *.잘못 아신것입니다. 전투수당 공청회가 안이고 월남 참전자의 포괄적보상입니다. 지금 적폐청산위원회에서 잘 진행하고잊고 국방부와 협의중에 잊는대 국방부왈 자기힘으로는 줄 형편이 안된이??" 알았어하라고 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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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2세
2018-08-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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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참전자 2세입니다. 파월66 어르신글잘읽었습니다. 국방부에서 인정은하되 해답과 결과물에 대한 답변은 없는것이죠? 형편,예산은 국방부와 대통령이 해결해야할 문제인것같습니다. 운영자 회장님께서 정회원방에 국방부담당자 연락처좀부탁드립니다. 제가 이것저것 따저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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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피아
2018-08-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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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잠자다 홍두깨비라 했읍니다. 아닌 밤중에 날벼락.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 그래서 돌다리도 두들긴 후에 건너라 했죠. 자신만만한 여유가 참 보기 좋읍니다. 누구에게나 실망감있는 협상이 돼야 겠읍니다. 집회예정이라 하셨는데 집회없는 협상이여야 겠지만 꼭 해야할 이유라면 해야겠지요. 참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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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짱
2018-08-2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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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자료가 인정이 됐다는데 왜 이렇게 조용하지. 전우들이 모르고 있는 거 아닌가? 전우들이 알면 베인전을 지지해줄 것이고 단박에 선두로 치고 나갈 수 있을 텐데. 아직도 월참회와 김성웅이가 전투수당 문제와 관련해서 과거와 같은 내용의 강연과 공청회를 개최하면서 많은 전우들로부터 지지를 받는다는 게 아이러니하다. 베인전의 운영면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게 아닌지. 베인전의 유무 조차도 모르고 있는 건 아닌지. 베인전에서 강연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자기 존재를 부각시켜야 하는 건 아닌지. 김성웅은 전투수당 문제를 수단으로 공법단체 장이 되서 사업을 하고자 하는 속내가 있는데 그 욕심이 대단하다. 베인전을 통으로 삼키면 삼켰지 두개의 대가리를 달고자 하지는 않을 터. 월참회는 똥내가 진동하는 썩은 곳이 됐고 신뢰도가 추락했다. 이들 조직이 하나로 뭉쳐지는 일은 세상이 두쪽이 나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베인전도 공법단체에 뜻을 두고 있는가? 저 월참회가 추락하면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 모든 전우들의 촉각이 전투수당 문제에 집중돼 있다. 이것을 합리적으로 잘 해결하는 쪽에서 공법단체 살림살이를 맡게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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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독
2018-08-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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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서 인정을하엿다는데 알아서 하라? 여기저기 언론사나 방송사에 제보하면 안되나요? 국방부에서 문제인의 허락을 받아와야하는것아닐까요? 수십년간 알고도 부인한거 밝혀지면 국방부 엄청 쪽당할꺼같은데요 모든증거자료잇는데 왜 가만히잇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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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
2018-08-2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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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대통령이 미적거려도 국회에서 계류중인 특별법만 출항시키면 될 일 아닌가. 절대왕정체제도 아니고 민주주의 공화제 법치국가에서 법률로 안 되는 게 어디에 있나. 정부에서 자기 의무를 방기하면 국회에서 밀어붙이면 될 일.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면 된다. 국회 사정은 어떠한가? 베인전 자료가 인정된 후 특별법 제정과 관련된 의원들의 동향이나 분위기가 궁금하다. 만약에 국회에서조차 오리발을 내민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언론을 이용하든 고속도로에 드러눕든 고강도 압박전술로 항복 선언을 하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하게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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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재향군인회, 고엽제전우회 등 태극기집회 못 나간다 |
 베트남전쟁이 만든 잔혹사 |
바위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