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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명예수당이 병장 봉급은 되어야
국방부는 1일 2017년 병장 기준 21만 7천원인 봉급을 2018년 1월 병장 기준 40만5700원인 봉급으로 인상하였고 2020년 병장기준 54만892원 2022년까지 병장 기준 67만6000원으로 봉급을 인상 한다고 합니다. 참전명예수당은 2017년 22만원으로 병장월급보다 3천만 많았지만 2018년 30만원으로 병장월급보다 10만원 적습니다. 참전명예수당도 최소한 병장월급 67만 6천원은 되어야 합니다. 덧붙여서 모든 참전용사가 참전명에수당을 받아야 합니다. 병급규제 철폐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꼭 통과시켜야 합니다. 올해 정기국회가 전투수당과 참전명예수당 병급규제철폐법안 참전명예수당 인상 등 법안을 통과시킬 마지막 기회입니다. 내년부터는 사실상 총선준비 때문에 국회에서 법안 통과에 신경쓸 여유가 없을 것입니다. 올해 8월 임시국회 9월부터 시작하는 정기국회에서 법안들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참전명예수당을 병장월급 수준으로 인상하자는 법안들은 국회에 차고 넘칠정도로 많습니다. 그러나 전부다 계류중입니다. 법안만 통과시키면 되지만 법안만 제출하고 통과시켜주지 않습니다. 첨전명예수당 최저생계비 수준으로 인상법안 참전명예수당 병급규제 철폐법안 전투수당 법안 등 이번 8월 임시국회에서 9월부터 시작하는 정기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합니다. 올해 못하면 내년에 못하고 이대로 전부다 자동폐기되고 20대 국회는 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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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피아
2018-08-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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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전 임원 여러분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십니다. 전투수당이란 명목으로 정부측과 싸운지도 수년이 지났읍니다. 예감상 이제 뭔가가 손에 잡힐듯 합니다. 베인전 집회때 광화문에서 베인전 임원 여러분 그리고 박상영씨도 오셨드랬지요. 참석인원은 몇명 안되였지만 우리에 뜻을 알렸다 하고 뿌듯해 했었지요. 그런데 요즈음 베인전에서는 정부측과에 대화가 있는것인지요. 어떻게 하고 어떻게 성과가 나타난다 하고 한마디 올림글이 없어 궁금 합니다. 자유게시판엔 회원들께서 올린 그것도 또 다른 누군가가 정부를 상대로 아니면 우리가 알아야 할 그 무언가를 게시하는데 -- --ㅡ 이러다 세월만 보내느니 집회다운 집회를 적당히 희생도 따르는 화끈한 집회 하번 해 봤으면 어떨까요. 수고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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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전명예수당 병장월급만큼 |
 [최운열, 국정감사] 박근혜 정권과 보훈단체는 악어와 악어새 前 감사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