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님 너무억굴하여서 고엽제 환자가 자살을 하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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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고엽제의증환자가 너무억굴하였서 제초제먹고 자살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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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고엽제후유의증 참전용사 음독자살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23일 오후 4시 30분께 울산시 남구 무거동의 강모(68)씨 집에서 강씨가 입에 거품을 물고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것을 강씨의 동생(65)이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강씨의 방에서는 빈 제초제 병이 발견됐으며 강씨는 숨지기 직전 아들(30)에게 전화를 걸어 "이젠 죽는다. (제초제를) 한잔 마셨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베트남전 참전 용사인 강씨가 고엽제 후유증과 당뇨, 고혈압 등 지병으로 최근까지 병원치료를 받는 등 고생해왔다는 가족의 진술로 미뤄 강씨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3/24 09:08 송고
※,우리고엽제 환자들이 얼마나 억울하여 자살로 이어지는 가를 이명박 대통령님은 한번이나 생각하여 보았습니까?
얼마나 속고 또속아서 고통과 분노와 조국을 원망하연서 또 자살까지 하겠습니까?
병들고 참지못한 쓰라린 아품에 고통보다도 고엽제 후유의증들의 명예와 보상을 정무위원회에 국회의원 들에게 목메이게 애원 하였건만 법안도 다 끝내지 않고서 국회를 마친 이런 국회의원들이 세상천지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국회의원들이 과연 또 국회의원들이 되면 불쌍한 고엽제의증환자들을 두번죽이는격이 되는것입니다,
아픔의 고통은 참으면 되는데 정부와 희롱하는국회의원들에게 억울하게 속았던 것이 너무나 억울하여서 하나뿐인 목숨을 자살로 선택 하겠습니까?
수십명의 고엽제의증환자들이 명예회복을 위하여 계속 자살로 이어지고 심지어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통령에게 유서까지 써놓고 자살을 하여도 눈하나 깜빡 하지않고 예산핑게로 묶인 하여온 정부와 정치인들 이것이 살인자와 무었이 다르겠습니까?
입으로 민생을 생각하고 보살핀것처럼 떠들지 마시고 불미스럽게 억울하고 분노에 못이겨서 자살로 이어지는 고엽제의증환자들을 이명박 대통령님과 한나라당 당 대표님은 깊이 생각하셔서 빠른 시일내에 조치결과를 보여주시길 바라겠씁니다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국베트남 참전 인터넷전우회 고엽제의증 회원일동 올림!(hgvvk.co.kr)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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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욱
최상영 
아이피 주인에게 경고한다, 
울산서 고엽제후유증 참전용사 제초제먹고 또 자살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