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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지역별 명패 제 각각
어제 현충일 추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방자치단체별로 국가유공자의 집을 알리는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하는데 지역별로 모양도 각각이고 품격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정부가 중심이 되어서 역할을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역별로 참전명예수당도 제각가이어서 지역별 참전명예수당 0원에서 25만원까지 제각각입니다.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서 품격 좋은 명패와 품격떨어지는 명패처럼 참전명예수당 0원에서 25만원까지 제각각입니다. 정부가 중심이되어서 지역별로 명패처럼 차이가 나는 참전명예수당을 동등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참전명예수당을 어느지역에 사느냐에 따라서 0원에서 25만원까지 싸구려 명패에서 고품격의 명패처럼 제각각 인 것은 고쳐져야 합니다. 정부가 중심이 되어서 이번 명패처럼 지역별로 차이나는 참전명예수당도 동등하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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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휘날리며
2018-06-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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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의견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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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2018-06-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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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감사합니다.유공자들을위하는일 차별이있으면안됨니다 대통령님감사합니다 그리고해결하셔야되는일이몇가지있습니다 특히참전전투수당무었보다해결해주셔야됩니다 그어떤일보다시급히해결하셔야만됩니다 간곡히부탁말슴드림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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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청 공무원 가짜 유공자 |
 국방부 전투수당답변은 노고지리새 울음소리가 연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