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를휘날리며
2018-04-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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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적군포로이지만 저렇게 개돼지처럼 하면 아닌것 같습니다. 국민이 저런 사진을 보게되면 아~ ! 우리 따이안 용감하게 잘싸우고 왔네 라고 할까요? 아니면 어떻게 저렇게 야만인 짖거리를 하고있다 왔을까? 라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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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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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미군인대 한국군은 안입니다
맨 마즈막사진은 사이공베트콩이 대낯에 미대사관 한국대사관을
침공하여 그당이 베트콩이 살해된 사진입니다.
그당시 저도 보병수색대라서 외각지 수색하다가 긴급 출동하여 현장에 도착하여 싸운적이 생각남니다.
우리군도 마찬가지로 베트콩에게 당하여 5000명이 사망하고 2만명가까히 부상당하였는대 전선에서 피하지 안으면은 다가 적군입니다.
이마에 나는 적군이다라고 서 붙혀 단이는자가 어디에 잊습니까요?
구수정 저미친년 부터 찹아 처죽어도 분이 안풀립니다.
우리의 피의대가도 제대로 못받고 도독마저 억울한대 지랄하단이 쾌심합니다. |
4/26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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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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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
4/26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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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베트남 - 24화.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 잘 살고 있을
일본 도자기 역사책 소개 임의 삭제 대해 
Re..해외파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