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 한국군 전투수당에 대하여 (브라운각서)

  미 국회도서관 카드번호 74-28217 

 이 보고서 120페이지에서 157페이지

베트남 참전 전우 여러분, 오래 전부터 심심찮게 설왕설래하는 주월 한국군에 대한 전투수당 문제에 관하여 개인적으로 확인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이에 밝혀 드리오니 이해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 2002년 10월에 미국정부 문서보관소에서 소장하고 있던 한국군의 월남참전에 관련한 문서들을 복사 획득하여 소위 우리참전자들이 제일 궁금하게 여겼던 참전당시 해외수당(Overseas Allowance-당시 김성은 국방정관 과 주한 유엔군사령관 비치 대장간에 함의)을 2002년 10월15일 육군회관에서 있었던 미 참전전우 환영 행사장에서 당시 월남참전 인터넷 전우 회 회장단에 전달한바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미 수차례 여러 경로를 통하여 우리 참전자들에게 알려진 내용입니다. 예를 들면 육군병장의 월 해외수당 $54이 명시된 계급별 지급합의서인 것입니다.

그 후로 물론 어디까지나 개인의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우리 참전자들이 파월 당시 미군과 동일한 수준의 전투수당을 받았느니 안받았느니 하는 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제가 미 육군성(US Department of the Army)이 보관하고 있는 문서를 훑어보고 당시 한미간에 있었던 미국정부의 정확한 기록을 그대로 이에 게시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인용하는 문서는 미 육군성이 발간한 Vietnam Studies Allied Participation in Vietnam(월남전 참전 동맹국에 관한 연구)란 문서이며 이는 1975년에 당시 미 육군중장 (LTG Stanley Robert Laesen)과 미 육군준장 (BG James Lawton Collins, Jr.)이 공동 저술한 내용입니다. 이는 미 국회도서관 카드번호 74-28217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 보고서 120페이지에서 157페이지에 대한민국 국군의 파 병사가 일목요연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중에서 전우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이 들어있는 부분만을 발췌하여 원문과 함께 번역문을 게시합니다. 전우 여러분, 이 내용은 월남전 당시 미국의 입장에서 동맹국들의 참전 기록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기록물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본인의 이 게시 내용이 전우 여러분들의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n 23 June 1965 Defense Minister Kim again met with Commander in Chief, United Nations Command, this time in the tatter's capacity as Commander, US Forces, Korea, to discuss the problems connected with the deployment of the Korean division to Vietnam. Before concrete plans could be drawn up, however, the Korean Army needed to obtain the approval of the National Assembly. Although approval was not necessarily automatic, the minister expected early approval and tentatively established the date of deployment as either late July or early August 1965.

(1965년 6월 23일 한국군의 월남파병관계를 논의하기 위하여 한국의 김성은 국방장관은 주한 유엔군 사령관 비치 대장을 다시 만났습니다. 파병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수립되기 전에 한국군은 국회의 파병동의를 구해야 했습니다. 국회동의가 자동적으로 통과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김 국방장관은 조기 동의를 기대하고 한국군의 잠정적인 파병일자를 1965년 7월말과 8월초로 각각 정하고 있었습니다.)

The minister desired US agreement to and support of the following items before submitting the deployment proposal to the National Assembly:

(김 국방 장관은 한국 국회에 동의를 요청하기 전에 하기사항에 대하여 미국정부의 동의와 지원을 약속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1. Maintenance of current US and Korean force ceilings in Korea.

(한미 양국 군의 병력수준을 현행대로 유지)

2. Equipment of the three combat-ready reserve divisions to 100 percent of the table of equipment allowance and the seventeen regular divisions, including the Marine division, with major items affecting firepower, maneuver, and signal capabilities to avoid weakening the Korean defense posture.

(대한민국의 방위력 약화를 막기 위하여 통신 및 화력의 원활한 능력을 갖춘 1개 해병사단을 포함하여 17개 정규 사단 및 3개 예비사단에 대한 편제 장비 100% 수준 유지)

3. Maintenance of the same level of Military Assistance Program funding for Korea as before the deployment of the division.

(사단 파병 이전과 동일한 수준의 군사원조 유지)

4. Early confirmation of mission, bivouac area, command channels, and logistical support for Korean combat units destined for service in Vietnam.

(베트남 파병에 관련하여 부대의 위치, 지휘채널 및 군수지원에 대한 조기 확인)

5. Establishment of a small planning group to determine the organization of the Korean division.

(사단 파병을 위한 소규모 기획단 발족)

6. Provision of signal equipment for a direct and exclusive communication net between Korea and Korean forces headquarters in Vietnam.(본국정부와 주월 한국군 사령부간에 직통 통신을 유지키 위한 장비의 지원)

7. Provision of transportation for the movement of the Korean division and for subsequent requirements such as rotation and replacement of personnel and supplies.

(한국군 사단병력과 교체병력 수송을 위한 수송수단 제공)

8. Provision of financial support to Korean units and individuals in Vietnam, including combat duty pay at the same rate as paid to US personnel, gratuities and compensations for line-of-duty deaths or disability, and salaries of Vietnamese indigenous personnel hired by Korean units.

(파병되는 한국군부대 및 장병들에게 미국군에 지불되는 동일 수준의 전투수당 및 전사자 및 상의자 보상금과 현지에서 한국군이 고용하는 월남 현지인의 급료를 지불)

9. Provision of four C-123 aircraft for medical evacuation and liaison between Korea and Vietnam.

(의료수송과 연락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한국과 월남 사이에 C-123 군용기 제공)

10. Provision of a field broadcasting installation to enable the Korean division to conduct anti-Communist broadcasts, psychological warfare, and jamming operations and to provide Korean home news, war news, and entertainment programs.

(주월 한국군의 본국 소식, 전투소식, 위문프로그램, 대적 심리전, 대공 선무방송 및 전파방해작전 목적의 작전을 수행 할 수 있는 야전방송장비 제공)

Some years later, in January 1971, General Dwight E. Beach, who had succeeded General Howze as Commander in Chief, United Nations Command, on 1 July 1965, commented on the list.

(그로부터 몇 년 후 1971년 1월에, 1965년 7월1일부로 전임 유엔군사령관 하우스 대장후임이었던 비치 사령관은 다음과 같이 술회 했습니다.)

“The initial Korean bill (wish-list) was fantastic. Basically, the ROK wanted their troops to receive the same pay as the Americans, all new US equipment for deploying troops and modernization of the entire ROK Army, Navy and Air Force. I told them with the Ambassador's concurrence that their bill was completely unreasonable and there was no chance whatever of the US agreeing to it.”

(“초창기 한국 정부의 요청사항은 기상천외 했습니다.

 당시 한국 정부는 월남에 파병되는 한국군 장병들에게 미군이 받는 동일수준의 전투수당을 요구했을 뿐 아니라 파병되는 부대 및 전 한국의 육해공군에게 미군의 신규장비로 군현대화를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나는 당시 주한 미국대사와 같이 한국정부에 답변했습니다.

한국정부의 요구사항이 완전히 비합리적이고 어떠한 경우라도 미국 정부는 동의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입니다.”)

The final compromise included a very substantial increase in pay for the troops deployed, as much good equipment as we could then furnish and a US commitment that no US troops would be withdrawn from Korea without prior consultation with the ROK. The latter, to the Koreans, meant that no US troops would be withdrawn without ROK approval. Obviously, the latter was not the case as is now evident with the withdrawal of the 7th US Division from Korea.

The US Department of State and Department of Defense ultimately resolved the matter of the Korean requirements.

(미 국무부와 국방성은 후일 마침내 한국정부와 관련문제들에 관하여 타결을 보았습니다.)[125]

The request that three combat-ready reserve divisions be equipped to 100 percent of their authorized table of organization and equipment was, the commander of US forces in Korea stated, heavily dependent upon the availability of Military Assistance Program funds. The dispatch of the Korean division to Vietnam might affect Military Assistance Program funds, but whether adversely or not could not be predicted. Under consideration was the possibility of using Korean Military Assistance Program funds to finance the readying and dispatch of the division and for the division's support while it was in Vietnam. Early confirmation of mission, bivouac areas, and other routine requirements was dependent upon information from the Commander in Chief, Pacific. The requirement to provide men for a small planning group to determine the organization of the Korean division met with immediate approval.

The request for signal equipment for direct communication between Korea and the Korean division in Vietnam was not approved. Although high-frequency radio equipment was available, the commander of US forces in Korea, General Beach, felt that a better solution was for the Koreans to use the current US communication system on a common-user basis. The commander agreed that the United States should provide transportation for the division but, depending upon the availability of US shipping, certain Korean vessels might have to be used.

The request for financial support to Korean units and individuals in Vietnam met with disapproval. The US commander in Korea did not favor combat duty pay--especially at the same rate paid to US troops-but was in agreement with the payment of an overseas allowance. If the United States had to pay death benefits or make disability payments, the rates should be those presently established under Korean law on a one-time basis only.13000$

(한국정부가 요구한 파월군부대와 장.사병 관련 재원요청은 받아드려 지지 않았습니다.

주한 유엔군사령관은 특히 미군과 동일한 수준의전투수당을 용인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일정의 해외수당 지급으로 동의를 하였습니다. (1.3000$)

전사자 및 상의 자에 대한 지급은 대한민국 현행법에 따른 금액으로 하되 1회에 한하기로 하였습니다.)

The United States would not pay directly for the employment of Vietnamese nationals by Korean forces but was in favor of including such expenses in the agreements between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Republic of Vietnam. Since the request for four C-123 aircraft appeared to overlap a previous transportation request, the commander felt that the United States should provide only scheduled flights to Korea or reserve spaces on other US scheduled flights for Korean use.

At first glance, the request for a field broadcasting installation appeared to conflict with the psychological warfare programs already in operation in Vietnam, but final resolution of the matter would have to await an on-the-ground opinion.

미국은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국적자의 고용에 대해 직접적으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지만, 한국과 베트남 간의 협정에 그러한 경비를 포함하는 것이 유리하다. 사령관은 C-123 항공기 4 대에 대한 요청이 이전 운송 요청과 중복 된 것으로 보인 이후, 미국은 한국행을 위해 예정된 항공편을 제공하거나 미국 내 다른 정기 항공편을 이용하여 한국행을 예약해야한다고 느꼈다.

언뜻보기에 현장 방송 설비에 대한 요청은 이미 베트남에서 시행중인 심리전 프로그램과 충돌하는 것으로 보였으 나 문제의 최종 해결은 현장에서의 의견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더이상은 브라운각서는 기록하지안을것이다.


우리 남자들이 살해되고 상처를 입는 93 가지 유형의 일. 왜 그들 중 몇 개를 여기에 사용하지 않겠습니까?
 브라운 대사는 추가 미군 대신 한국군이 남 베트남에서 숙련 된 인력의 필요성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미국 정부에 "피와 잔재물을 많이 남겨두고있다
"면서 "미국이 일당 수당을 지급하더라도 병사 에게준 돈은 훨씬 적습니다.
국방부는 베트남에서 미국 보병 병력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약 13,000 달러를 보냈지 만 한국군 병사는 5,000 달러에서 7.800 달러로 절반에 머물렀습니다.
 파크 스 대통령의 관점에서 볼 때 베트남 전쟁은 1965 년 베트남과 한국 전쟁의 병행은 많은 한국인을 탈출하지 못했습니다 .
1950 년 전쟁 동원과 해외 구매로 인해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의 산업화가 가속화되고 전쟁으로 황폐해진 국가가 되살아났습니다.
 김용성 한국 무역 진흥국 장은 국무부에 "일본인은 20 억달러를 벌어 들였다.
 한국 온난함과 한국인들은 베트남에서 다시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았다. 김 전 대통령은 "미국 국민의 관대 한지지가 있다면 1962 년 텍사스 테크 베트남 아카이브, 더글라스 파이크 콜렉션, 연합국 참가자, 박스" 33. av Embtel 6816, Brown과 State, 101uly 1965, BI, NSF, CF, 한국 "Vol 117/64. 5/68. ue
우리 군은 베트남에서 매월 1.20 달러를 벌었지만 베트남에서는 미국 정부가 하루에 1.00 달러를 지불 해 급료를 25 배 늘렸다. Blackburn, Mercenaries, Lyndon Johnson의 Mare Flags, 65
이미한국군의 전투수당과 각종수당은 미국보다 약간적었고 해외근무수당 년간 미국군인이13.000$동일하다고 기록되여있고 미국정부로부터 해외근무수당을 1인당13.000$를 지급하여도
한국군에게는 아주적은금액으로 지급되였다는 소리다

이많은 우리의피와목숨과 눈물과 땀의대가 년간13.000$에서
전투수당 년간780$ 잔액12.220$는 어디로 살아저는가"?
80. 한국 대사관에서 백악관 으로의 전보 백마부대파병 

서울 , 1966 년 2 월 23 일, 0945Z .

230945Z. 부통령의 대통령 만 볼 수있는 눈.
박정희 정부는

박 정희의 방침에 대한 이해와 지원 , 그리고 SVN에 대한 한국군의 파병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우리가 그를 우리의 계획과 행동에 대해 충분히 알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리는 한국을 동맹국으로 간주하고 동등하게 대우하면서 그들를 대우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결과는 미국과 동일하게 예우하여 달라고하는 소리다)

대통령입에서 동일이라는 말이 나왔다면은 미국과의 모던 해택도 수당도 동일하게 한라라고하고 인정한말이다.
전투수당 해외근무수당 각종 미국에서받고 잊는 해택과동일하다라는 증거입니다,
외교문서에는 우리한국군은 미국에서13.000$를주었는대도 한국정부가 월칙대로 공개하지 않고서 자기 들끼리5000$~7800$만인정하고 나머지돈은 어디론가 날라갔다.



수당 분기별 인상액수%

보내는 사람 (56) 전보 한국 대사관 받는 국무부 1

참조 : Deptel 1312, Saigon 2993, CINCPAC unn, COMUSMACV unn. 2 Subj : RVN의 한국군 부대 지원 및 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