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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께!
안녕하십니까? 저의 이름은 박기복 현재 호주에서 거주하는동포입니다. 저는
이북
황해도신천에서태여나서
일사후퇴때
부모님을따라
소청도로
피난
그곳에서
엘에스티를
타고
목포초등학교에
수용,
그때부터
남한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중학교3학년때
서울역에서
516 맞았고 안국동로타리에서
419을 겪거습니다.
1969년에 입대하여
월남에서
1968-1972년까지 백마공수특전대대
에서
그리고
백마
태권도교육대
에서
월남인들를
지도하면서
대한민국의국위를
선양하였습니다. 저의
젋은
시절,
월남전이
선물한
난청과
전쟁후유증
으로
평생을
지니고살아왔십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을한번도
원망한적이없습니다.
현재 월남전투수당과
참전명예수당에
대한
민원에
대하여
대통령님께서
잘알고계실줄압니다.
30일동안 20만명
목소리에대하여,
월남
참전자중
70% 는 인터넷을
사용못합을
잘
아실겄입니다.
대통령님께묻고십습니다?
이지구상국가들중에서
참전자들을
홀대하는나라가어디에있습니까?
있다면
유일한
대한민국한나뿐임니다.
현재 주월한국군월남참전유지비에
대한
그당시에
제작된
많은증거서류가발견되었으며
박정희정권에서
이면계약
(착취) 한 증거가
입증되었습니다,
적패청산를
국선으로
추진하시는
대통령님께서
32만 참전자들의
52년전 월남전투수당
(주월한국군월남전유지비)
에
대한
진실을
밝혀
주시기바랍니다.
저의요구사항은; 1.
월남전투수당수급
해결해주시기바랍니다.
2.
전국에
생색내기
참전명예수당지급을
하나로통합하여
타참전국명의
명예수당
과
동일한수준으로
지급바람니다. 3.
해외동포
참전명예증서를
참전유공자증서로
바꾸어
주시기바람니다.
서부호주에서
박기복
드림 오늘
신문고에
청원한
서류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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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
2018-01-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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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한 봉사와 헌신에대한 최고의 보상과 예우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만할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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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복
2018-01-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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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iving Name : KINGSLEY PAK E-Mail : Application No. : 1AA-1801-142312 Receiving Organization :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Receiving Name : KINGSLEY PAK E-Mail : Application No. : 1AA-1801-142312 Receiving Organization : Ministry of National Defence. 청와대에서 저의청원서가 두 부서로 전송하였다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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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피아
2018-01-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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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도 기와집에 들어가고부터 뱃살에 기름끼였나봐요. 국민과의 작은 목소리도 소통한다 하였는데 임기후 더러운 꼴 볼려고 살찌우나봅니다. 참 5호책자 청와대보내면서 협상안 주지않으면 고속도로 집회한다고 했는데 소식없읍니까?. 평창올림픽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라고 했는데 또 참새 싸나락까먹는 소리였나요. 할려거든 확실하게하든지 물에물탄듯 술에술탄듯 -- -- 모하면 선봉장에 세워주면 할게 아냐. 무섭고 겁나고 할봐에야 그만두던지 ---- --- 찬물에 X담구듯 어물쩡하게 -- 옆에서 응원하는 여러모두 힘빠지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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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복
2018-01-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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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께 진정서를 제출했는되 그런데 보훈처와 국방부로 송달됬네요? 우리모두한마음한뜻으로 성취하는날까지 노력합시다! 전투수당 수급을위하여 수고하시는 여러전우님들께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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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날씨 속에 앞장서 수고 하시는 전우님들 사기를 위해서 |
 이엄청난 적폐를 바로 잡아주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