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립유공자 후손 교육지원 확대방안 검토

  ❍ 교육과학기술부의「맞춤형 국가장학제도」에 독립유공자 증손자녀가 포함될 수 있도록 협의 : 소득계층별 대상자 수, 소요예산 등

2. 고엽제 2세 역학조사 관련 호적전산자료 협조

 목적 : 고엽제 2세 역학조사를 위한 연구기본자료 활용

 대상 : 월남전 참전군인(258,828명)의 배우자․자녀 인적사항(법원행정처)

3. 국가유공자 복지시책 추진

  ❍ 이동보훈복지 담당자 교육(3.10～3.11, 62명) 후속조치

    - 복지시설 이용지원 확대 등 건의사항 검토

  ❍ 장애인 대비 상이자 복지지원 실태 파악 및 제도개선방안 검토

  ❍ 사회봉사요원 배치 및 운영실태 점검(3.17～3.21)

     - ’08년 배정계획 : 301명

★.국가 보훈처는 새로 부임하여온 보훈처장이 독립유공자의 자식이기

때문에 벌서부터 보훈처에는 독립유공자 물결을 치고 있다,

전번 김정복이도 독립유공자의 자식이기때문에 국회에서 고엽제의증전상

유공자 반대을 목숨결고서 반대을 하던이 이번에도 도독립유공자의 자식이

보훈처장으로 부임하여온이 독립유공자 날리가 난것이 눈에 보인다

고엽제 국가유공자 자식이든지 본인인은 물론 거론조차하지않고서 독립유공자 중손자 해택을 줄여고 떠들어 된이 아에 고엽제의증은 물건너간느김이듭니다,

무슨 고엽제2세 역학조사을 하는대 법원 행정처에서 배후자 자녀 인적사항을 제출하라는가 우리가 전과자냐 고엽제환자들이 전과자을 취급하는가 기분이 않좋씁니다,

도와야할 고엽제중앙회는 고엽제의증환자들을 돌보지 않고서 고엽제의증환자들을 이용하고 잊쓴이 고엽제의증전우님들만 불상하게 되였습니다,

이자료는 국가보훈처 주간회의자료에서 추린자료입니다,

한번들 잘생각하여 보시길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