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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인상했다가 다시 삭감하는 참전수당
참전명예수당이 정부안 30만원에서 정무위원회에서 4만원 인상하였지만 최종에 예산심사소위원회에서 다시 4만원을 삭감하여서 정부안 그대로 30만원으로 2018년도 참전영예수당이 30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전상수당도 2만3천원에서 정무위원회에서 2만7천원 인상되어서 5만원이 되었지만 마지막 예산심사소위원회에서 다시 2만3천원 그대로 복귀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사병월급도 안되는 정부안 30만원에서 10만원 인상하여 사병월급인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김광림 정책위원장 등이 호언장담을 하였지만 역시나 사탕발림말에 불과하였습니다. 정무위원회 34만원에서 심지어 4만원 삭감하였습니다. 내년 병장 월급은 40만5천 700원 입니다. 2021년까지 67만원 6천원까지 인상한다고 합니다. 최소한 사병월급인 40만원은 참전명예수당으로 받아야 하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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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
2017-12-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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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책임은 여당과 국민당의 둘러리역활만 한 자유한국당의 무기력하고 한심한 소극적인 대처에 원인이 있습니다. 박근혜와 한통속이었던 개누리당의 후예인 한국당을 믿으서는 안되는데 그래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10만원인상은 고사하고 정무위에서 인상한 4만원도 제대로 하나 관철시키지 못한 한국당은 이번 예산심의에서 뭘했다는 것입니까? 지키지도 못할 공약은 왜 해가지고 수많은 파월참전용사들은 우롱하는건지? 반드시 그 댓가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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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지빠뀌
2017-12-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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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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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66 |
제1공수
2017-12-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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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현 정부도 우리를 외면 하겠다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우리도 대항하여 싸워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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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17-12-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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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1공수 님 , 아직도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는군요 단합 생각하지도 마세요 억만번을 단합하자고 외쳐봐야 허공속에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이십만명이나되는놈들이 권리을 찿자고 절규을해도 이백명정도 모이지않읍니다 그렇게해서 무엇을하겠읍니까 욕안들어 먹어면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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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남의 집 셋방 살던 사람들이.... |
 본인부담금 병원비10%부당하다 입법 의견 제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