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번번히 우리만 양민 학살등의 허위 사실에 시달려야 하는가?

세기의 월남 전쟁은 처음에 월남 남북의 싸움으로 시작 되어가다, 남북의 지원 요청으로 하노이 월맹 정부를 지원하는 쏘련,중공,북한의 동맹국들과 사이공 정부를 지원하게 되는 미국,한국,호주,태국,필리핀 연합국들의 국제 전쟁으로 확산 되었다.

월남 전쟁은 6.25 한국전쟁처럼 남과 북이 밀고 당기는 정규군끼리의 전투라기보다는 17도선의 남쪽 땅에서 자유월남 공화국을 전선 없이 무차별 공격하는, 민간인 게릴라 소위 베트콩과의 죽고 죽이는 전투 양상이 지속된 전쟁인 것이다. 이것이 여타 전쟁과 전혀 다른 월남 전쟁의 특징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특징 때문에 남쪽의 월남공화국을 지원하던 미국,한국을 위시한 연합군들이 사이공 정부군과 연계하여 월남전에서 감행한 전술작전의 80%는 베트콩 소탕 작전 이었다.

전쟁 초기 월남 전선의 최대 격전지이자 곡창지대 중부 지역은 호치민 루트를 이용해 북으로 부터 남하한 월맹군 교관들에 의해 잘 훈련된 남쪽의 자생적 지역 민간인 베트콩이 완전히 장악함으로서, 월남 공화국의 행정력이 전혀 미치지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한국군 전투 사단이 참전하자, 사이공 정부는 연합군에게 월남 공화국 정부군과 연합해 중부지역을 평정하도록 요청하고, 이 지역에 거주하는 자유 월남 공화국 양민의 피해 없이 군사 작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에 산재해 있는 전체 마을에 대해 비밀리에 피아 분류 작업을 해 두었다. 즉, 북쪽 공산 월맹을 위해 싸우는 베트콩과 그 동조자들이 같이 살며 요새화 한 적색마을, 월남 공화국을 지원하는 양민들이 사는 안전 마을, 베트콩 마을에서 귀순한 사람들을 위한 전략 마을이(귀순촌) 그것인데, 월남 공화국 정부군은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군사 작전 시 이를 활용 하도록 강력 요청 하였다.

월남 전쟁 당시 남쪽의 월남 공화국에는 2 종류의 이념적 민간인들이 살고 있었다. 자유 민주를 지향하는 민간인과 공산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인이 그들이다. 사이공정부는 월남 공화국을 지원하는 민간인을 양민으로 인정해 보호하고, 북의 공산 월맹군을 지원하며 무기를 든 민간인을 베트콩이라 지칭하며 적으로 간주, 사살해야 하는 대상으로 삼고 수시로 소탕 작전을 전개 하였다. 이것이 월남전쟁의 핵심적 본질의 하나인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에서 만들어 진 “하얀전쟁”,“플래툰” 등의 월남전 관련 영화에서 미군이나 한국군이 지붕이 불타는 월남 사람들의 마을에 진입해 작전을 펼치는 장면은 민간인 베트콩과 그 동조자들이 사는 베트콩 마을 소탕 작전을 감행하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도 무고한 민간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작전 시행 전에는 항상 사이공 정부군이 사전에 피신을 위한 선무 방송을 실시한 후, 소탕작전이 실시되곤 하였다. 소개되지 않고 마을에 남아 유사 적대 행위를 하는 베트콩 마을의 민간인 베트콩 조력자들은 사이공 정부군이나 미군을 위시한 연합군에게 피해를 입게 된다,

아군에 의해 양민 마을(안전마을)이 피해를 입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는다.

하늘로 부터 저주를 받을 이 뇌 없는 인간들아, 니들은 월남 전쟁이 무엇이며, 누구와의 싸움인지도 전혀 알지 못하면서, 대한민국 자기 조국을 증오하는 이유 하나 때문에, 정의라는 거짓된 탈을 쓰고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된 참전 노병들을 모함하려고 이것저것으로 전쟁범죄자의 누명을 씌우는 악독한 패륜 행위를 하고 있구나.

듣거라, 악독한 패륜아들아, 네놈들이 주장하는 9천명의 민간인은 자유월남 공화국의 무고한 민간인(양민)이 아니고, 무기를 들고 사이공 정부군과 미군, 한국군 등의 연합군과 싸움을 하던, 당시의 민간인 게릴라 베트콩과 그들 마을에 살며 적대 행위를 하던 남녀노소 조력자들이다.

똥과 된장도 구별치 못하는 무식한 네놈들 주장대로, 그들이 무기를 들지 않은 무고한 자유 월남의 양민들 이었다면, 월남전에 참전하여 베트콩마을 소탕작전을 수시로 실시하였던 연합군 미국,호주,태국,필리핀군, 등도 양민 학살 범죄자들이니, 번번히 우리만 허위사실로 중상모략하지 말고 그들을 향해 따지고 소리쳐 외쳐야 정의롭다 할 것이다. 이 천인 공노 할 패륜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