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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장송곡 ( 독도매각 매국노 적폐청산2호)
https://blog.naver.com/kswbkj/221237140374 블로그 상세정보 클릭하세요 독도 장송곡 집필서는 군대15년 + 다 국적무역사업 35년 = 계 50년의 경험바탕의 결산서이다. 김대중 정부의 바다의 영토 독도 배타적경제수역을 일본에 상납하고 엔화 30조엔(400조/1998년) 을 조건부로 밀수반입한 역적 행동반경을 집필서이다. 여파로 노무현 정부에게 3년 유예기간 신 한일어업협정 마무리짓는 과정에서 공모하여 151조 7천억원을 인수받아 행방불명된 사건을 이명박정부가 자금조사하니 자살 공소권없음으로 봉합한 사건임으로 국정감사하여 조사해서 국민에게 발표하면 문제인은 정치에서 떠나야 할것이다. 엄청난 사건의 story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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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부지
2018-03-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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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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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부지 |
십자성
2018-03-3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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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질 계시판입니다 김성웅회장 말씀이 틀리면 고소당할꺼고 그럼 조사하면 될터인데 죄인양 끄나풀들이 설치는거보면 노병들이 한숨만 나오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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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
2018-03-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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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인지 지랄님인지 뭉가 냄새가 난다 뭉가가 월남에서 개소리 하든대 월남갔셨다 오신 양반이면 뭉가 개소리에 한번은 짖으 셔야죠 뭉--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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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18-03-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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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3일 국회정무위원회 공개 공청회 개최 정보제공을 필자가 직접제공한 주인공입니다. 필자는 엔화대출 피해업체 모임 ( 엔대모) 대표로서 24명 국회정무위원회에 엔고파동에 피헤에 대한 정부에 항정함으로서 국회에서 인정하여 공개공청회를 개최한 것입니다. 그런데 방청객에서 직접 일본기자와 인터부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아 독도매각 매국노 미친역사를 조명하게 된 것입니다. 박정희 정부가 독도밀약서에 의거 8억달러는 한일어업협정과 함께 대일청구권으로 8억 달러 수령하며 서명한 것이다. 김대중 정부는 독도 밀약서을 수정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악용하여 일본과 독도 공동관리 수역으로 체결한 조건부로 엔화 30조엔(400조 상당/ 1998년11월 28일 신한일어업협정 ) 을 빌수반입하여 IMF 외환위기 빚잔치 한 미친역사에서 일본에게 꼬리내린 정책이며 일본은 당당하게 독도는 일본땅을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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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18-03-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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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박정희 혁명정부의 독도밀약서 8억달러 계약금으로 일본은 김대중 정부의 신 한일어업협정에서 독도 공동관이수역 체결조건부로 엔화30조엔 밀수반입 미친역사를 창조 고로 일본은 독도 매각 단게에서 잔금처리하면 일본땅으로 취급하는자세에서 발악하는것이며 여기에 한국정부는 꼬리내린 정책으로 일관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안보에서 재앙의 그림자가 닥치는 것입니다, 일본은 독도 교두보를 확보한 정책입니다, 대륙진출의 저들의 꿈의 목표입니다. 고로 독도함정에 깊숙히 빠진 상태에서 정부는 국민에게 미친역사를 알리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자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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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18-03-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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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장송곡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청와대 직접전달한 상태입니다. 적폐청산 1호 월남전봉급 90% 환급하라 적폐청산 2호 독도장송곡 ( 노무현 151조 7천억 행방불명된 건 해명청산하라) 적폐청산 3호 플라스틱김치통은 식탁의 무법자인가 ? 국민공익침해 주범이 정부(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동일범) 적페청산 4호 한반도 안보 종착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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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18-03-3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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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군대생활 15년 + 다국적무역사업 35년 = 계 50년 경험바탕에서 설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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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동보
2018-03-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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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은 독도를 포기하는 식의 밀약을 맺었다. "독도밀약의 내용" 앞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써 일단 해결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한·일 기본조약에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는 대원칙 아래 4개 부속조항으로 구성됐다. "독도는 앞으로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이에 반론하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장래에 어업구역을 설정할 경우 "양국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하는 선을 획정하고, 두 선이 중복되는 부분은 공동 수역으로 한다." 현재 대한민국이 '점거'한 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나 경비원을 증강하거나 새로운 시설의 건축이나 증축은 하지 않는다. 양국은 이 합의를 계속 지켜 나간다. [출처 - 위키백과] 사실상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것을 법적으로 합법화 시켜준셈인데요. 미친짓이죠. 아니 멀쩡한 우리땅을 왜 딴나라가 우기게 놔두는것에 찬성합니까? 박정희가 일본군 장교 출신이여서?ㅋㅋㅋ 그럼 김대중의 한일어업협정을 봅시다. 자, 한일"어업"협상이죠.. 즉, 조업구역에 관한 협상이지 영토권과는 전혀 무관한 협정입니다. 보통 조업구역과 영토권은 같이 보지만 영토문제는 한일 양국이 서로 민간해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땐 보류 한것 같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제주도회담에서 영토선과 조업구역을 분리했다네요. 게다가 김대중이 독도를 중간수역에 넣은것이 아니라 "김영삼이 1997년 10월 동경에서 독도를 중간수역에 넣자고 이미 합의해버렸습니다." 김대중이 독도를 팔아넘기려고 일본과 작당한게 아니라 전 대통령들이 싼 똥을 차마 치우지 못한 것이죠. 이제 일베가 자주 들먹이는 신한일어업협정도 구멍이 생겼네요. 관련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B%8F%85%EB%8F%84_%EB%B0%80%EC%95%BD L위키백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79&aid=0002392788 L뉴스 기사 솔직히 말하면 제 글을 읽는것보다 링크타고 보는게 훨씬도 도움됩니다. 관련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B%8F%85%EB%8F%84_%EB%B0%80%EC%95%BD L위키백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79&aid=0002392788 L뉴스 기사 솔직히 말하면 제 글을 읽는것보다 링크타고 보는게 훨씬도 도움됩니다. 관련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B%8F%85%EB%8F%84_%EB%B0%80%EC%95%BD L위키백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79&aid=0002392788 L뉴스 기사 솔직히 말하면 제 글을 읽는것보다 링크타고 보는게 훨씬도 도움됩니다. 관련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B%8F%85%EB%8F%84_%EB%B0%80%EC%95%BD L위키백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79&aid=0002392788 L뉴스 기사 솔직히 말하면 제 글을 읽는것보다 링크타고 보는게 훨씬도 도움됩니다. 관련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B%8F%85%EB%8F%84_%EB%B0%80%EC%95%BD L위키백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0&oid=079&aid=0002392788 L뉴스 기사 솔직히 말하면 제 글을 읽는것보다 링크타고 보는게 훨씬도 도움됩니다. 《Re》김성웅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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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18-03-3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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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8월9일 독도의 적은 누구인가 제목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프로에서 방영되었는바 학계 학자들이 논평함은 독도기점으로 200해리(372km) 360도 바다의 영토를 일본에게 상납하여 독도를 섬으로 취급하지않고 암초로 취급 하여 울릉도 깃점으로 EEZ을 선포하고 일본은 오키섬을 깃점으로 선포하여 겹치는 지점에 독도를 넣고 공동관리수역으로 합의 체결한 것은 김대중 정부에서 실천했다, 국회비준받기위해 종적수 부족하여 의장집권통과하는바 날치기 집권당의 행포로 통과하였는바 "신 한일어업협정부록" 을 포함시키지않은 상태에서 날치기로 통과했다 그리고 다음해 1999년1월 6부로 발효된것이다. 2009년도 2월3일 국회정무위원회 공청회 주관 정보제공한 주인공으로서 당시 국회증인으로 증거제시하는 와중에 일본기자가 방청석에서 명함을 주기에 공청회 마치고 나오는 중에 일본기자가 취재을 요청받아 엔대모 일본어 능통한 임원이 취재에 임한바 공청회에서 보고사항 1.5조엔 (20조) 엔화대출 금액이 20배가 넘게 일본에서 배로 밀수반입했다는 중대한 정보를 입수받아 전후 당시에 사건을 한국과 일본간에 협정은 신 한일어업협정 밖에 없었던 것이다. 배타적경제수역을 일본에 상납했다는 학자들의 평가에서 독도를 중간수역허용하며 배타적 경제수역을 상납한 매국노 김대중으로 악평한바 있다. 엔화대출피해업체들은 연구분석한바 13개 대형은행들이 2006년 1월 부터 피터지게 경쟁하며 88.5% 엔화대출을 대대적으로 방출하였다. 2008년도 10월 엔고파동에 의거 살인금리로 고사된 업체가 50,000명이 넘어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공개공청회를 개최한 것이다. 400조 중에 20조을 엔화 대출로 포장하여 일본에서 차입한것으로 포장했으나 13개 은행들이 한국은행에서 직접 방출한 하나은행 추가약정서에 기록된 증거로 국회에 제시하여 한국은행은 외화를 관리하는 곳이 아니므로 조사받게 되었는데 금감원 은행담당 부원장은 결과보고 하기로 위원들과 약조하고 용두삼미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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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2018-03-3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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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을 13개 은행들이 방출한 엔화대출은 직접일본에서 차입한 자금이 아니고 독도 팔아먹은 잔금으로 엔화대출 돈놀이 꽃놀이 패 잔치를 벌린 것이다. 그리고 엔고파동에 책임을 채무자에게 만 돌린 것이다. 국가는 독도 바다의 영토를 팔아먹은 잔금으로 돈놀이 까지 하는 미친역사를 창조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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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시민단체들 그대로 방관할 것인지? |
 국방위원회 공개공청회 제안서 ( 전투수당 환급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