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살뜯지마세요 ]]]

꼬시래기 제살뜯듯 왜? 이렇세요?
여러 어르신들은 나라부름에 군인의 신분으로써 이국땅 월남전 전쟁의 사선에서 명을부지하신
훌륭하신 전쟁영웅입니다. 저의아버님도 70년대부터 이름모를병으로 4병과를다니시다 98년부터 고엽제로인하여 판정은 경도입니다 생활능력마져 잃어버리신지 오래입니다 저는 여러 어르신님을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지금까지 나라에서 홀대받는다고 여러분들까지 헐뜻고 욕하고 싸우며 사기를당했느니

단합과 단결이 난무하니 바라던 국가유공자은 갈수록 늦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기를 않당하면 되는게
아닙니까? 당하면 경찰과 검찰이 있습니다 자유토론장 까지오셔서 누워서 침밷는 식 아닙니까?
그렇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데 후손들 챙피하신줄 아셔요 자세히보면 이상한 국가유공자는 많은대 왜???
아버님들은 최고의 국가의 공덕이많으신데......생각들해보셔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몸바쳐 나라부광케 하고 세계의 이름을높이 만방에 알리고 북한침략도 예방한 공신입니다
어르신들! 전쟁수당은 다~밭으셨습니까? 가끔 이곳 자유토론장에 들려서아는대로 저의아버님께 말씀드리지만 낮뜨거운일 다 말씀드릴 수없었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당돌한글 드려죄송합니다 외국나라
호주국에서는 전쟁하신분이 그나라에 이민오시면 전쟁영웅으로써 평생 호의호식하는 월240만원과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대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씀니다 얼마전에는 군대있을때 머리가 빠졌다고 국가유

공자로 인정하는 법원의 판결을보고 여러분들이야 말로 고령의나이에 각종질병으로 인하여 젊음의세월을 나라의보상은 변~~치않음을 정부의 소흘함을 원망도 자녀로써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제발~제발이요 전쟁 전우의 우정을 생각하시고 이제부터 자중자애를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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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애씨! 관심을 가지고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전우를 사랑했으면 길을 가다가도 참전전우라 햐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으면 점심이라도 사주고 가곤했고 넉넉지 못한 가정에서도 전우회에서 남들보다 더 성의를 표시했습니다.
정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요?
그러나 현실은 전우단체가 난립하여 서로 잘났다고하고 순진하고 정이많은 전우들을 이용하여 전국곳곳에서 사기행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물론32만의 전우라는 숫자...여러부류가 있겠지만 너무 심합니다.
군조직 처럼 교육을 할 수 도없구...인터넷을 통하여 강하게 질타하는 방밥밖에 없는것 같아요.
이렇게 해도 얼굴에 철판을 깐 부류가 많다는 사실!
궁정적이고 보기에 아름다운 답변 못올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