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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수당 25년동안 1만6천원 인상
국가보훈처에서는 6.25전쟁 및 월남전쟁에 참전하여 상이를 입은 전상군경에 대한 예우를 위해 보상금외 별도 전상수당을 지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전투하시다가 상이를 입은 전상군경의 희생과 공헌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 수당액이 매우 낮은 수준(월 23,000원)으로 많은 아우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상수당이 92년 7천원에서 2017년 2만3천원으로 지난 25년동안 고작 1만 6천원 인상되었습니다. 국가보훈처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국가보훈처도 2만3천원은 터무니없는 금액이고 매년 전상수당의 인상을 위하여 재정당국과 지속적으로 인상 방안을 협의하고 최선의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92년 7천원에서 2017년 2만3천원까지 25년동안 최선의 노력의 댓가가 고작 16천원 인상입니다. 2018년 내년에도 별도의 인상없이 전상수당은 2만3천원이라고 합니다. 국가보훈처도 전상수당 2만3천원은 한마디로 말도안되는 터무늬없는 금액이고 인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하지만 25년동안 1만6천원 인상은 누가봐도 전혀 노력을 안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노력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망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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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골
2017-09-1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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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문고 정책토론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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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골 |
김준규
2017-09-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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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없습니다. 2018년에도 전상수당 2만3천원 동결입니다. 이런 설문 토론 조사까지 하였지만 2018년 예산안에 전상수당 인상은 전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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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노병
2017-09-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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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보훈처의 보여주기식 정책입니다 절대 믿지 마십시요 보훈처 근무하는 인간들이 전투에 참가한적도 없고 더구나 처장이 여군 출신이다 보니 더욱더 꼭두각시에 불가하고 모든것이 보훈 단체의 완장찬 인간들이 보조금및 수익 사업에 눈이 멀어 회원들의 모든 처우 개선에 건의 한번하는꼴을 보셨습니까 ?? 모든 단체의 해산을 의치며 오직 집회만이 우리의 살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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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풍구름운
2018-02-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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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하는 짓거리 한심 그 이상입니다. 차라리 전상수당이란 명명을 하지 말던지 전쟁터에 내몰고 고작 2만3천원 지난 보수 정권이나 짐보 현 정권과 무슨 차이가 있나. 위 참전노병 의견 공감합니다. 미국의 전상 수당 예우는 정말 잘 되어 있기에. 전선에서 상이를 영광의 상처라 했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전상수당을 최소 월 60만원으로 정해야 타당합니다. 예산 예산 하는데 수기로 업무보던 40년 전은 보훈처 직원이 많지 아았지만 전산처리 하는 현재 각 청 가 보면 업무 분담이 효율적으로 되어있지 않은 점.따라서 그 부분도 예산 낭비의 요인이라 생각 합니다. 한심한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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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이저보고서(한미관계) 박정희는 돈때문에 목숨를 팔았다. |
 사라지는 최순실은닉재산과 박정히 월남참전자 급여힝령은? |
최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