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명예수당 인상 : 22만원(‘17년) → *30만원(’18년, + 8만원)

* 국가 30만원 + 지자체 8만원(평균) + 기초연금 25만원 = 63만원

                                                                                                        (최저생계비 수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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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십년동안 참전명예수당을
 
1인당 최저생계비 수준으로 보장해 달라고 

           국가보훈처에 끊임없이, 줄기차게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2018년부터 즉, 내년부터
 
국가보훈처  참전명예수당 30만원
 
지방자치단체 평균적으로 약 8만원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25만원
 
30+8+25 = 63만원 (최저생계비수준)

 
사실상 내년부터
 
63만원 1인당 최저생계비 수준으로 보장한다고
 
보훈처 보도자료(8.28)중 참전유공자 부분에서
 
국가보훈처가 발표를 하였습니다.
 
 
병급제한에 의하여 참전명예수당 30만원 못받는 사람들 수두룩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평균 8만원 참전명예수당 못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여력이 안되서 최고 20만원에서 최하 1만원까지 제각각 입니다. 
 

             또한  병급제한에 의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참전명예수당 지급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기초연금도 온전히 25만원 못받는 사람도 수두룩합니다. 

 
그런데  국가보훈처에서는
 
30만원, 8만원, 25만원을 합쳐서  63만원 (1인당 최저생계비 수준)

2018년부터 사실상 참전유공자에게  최저생계비 수준으로 보장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