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 흠집낸 허석열 교수경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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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바탕으로 조국 경제가 살아났습니다. 대한민국의 부름에 주저 없 이 응답했습니다. 폭염과 정글 속에서 역경을 딛 고 묵묵히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그것이 애국 입 니다. 이국의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생긴 병과 후 유 장애는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부채입니다. 이제 국가가 제대로 응답할 차례입니다. 합당하게 보답하고 예우하겠습니다. 그것이 국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허 석 열 충북대 교수 추념사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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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 추도사에서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애국심을 강조하느라 베트남 국민들에게 자칫 상처를 줄 지 모르는 언급을 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미국의 요청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한국은 그 댓 가로 경제발전을 이뤘다는 좀 상식적인 얘기였지만, 수백만이 전사한 베트남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 좋을 리 없는 얘기인 데다 대통령이 지나치게 ‘애국'을 강조하는 모습이 위험한 ‘국가주의' 인상을 남겼다는 비판이다.

허석렬 충북대 교수(사회학)는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의 발언은) ‘조선 전쟁에서 조선인들이 서로 싸워 흘렸던 피 덕분에 우리 일본의 조국경제가 살 아 났습니다 '라고 일본 수상이 했을 법한 말"이라며 "실제로 비슷한 식으로 말한 수상이 있었다"고 7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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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석 열 교수 나이가 몇 살인가 의문이다. 이자는 50년 전에 잉태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보리 고개 고질적인 병마도 모르는 존재일 것이다. 허석열 교수는 지금 전국의 보훈병원에서 신음하며 황혼기에 고엽제 병마에 고생하시는 수많은 노병들에게 정중히 사과하라. 그렇치 않으면 106미리 무반동총으로 대갈통을 날려버리겠다.

이국만리 베트남전쟁에 왜 파병을 했는지 한국의 정세도 파악 못하는 머저리 교수에 대해 한심한 세태를 걱정한다.

345,994명의 가족에게 피멍을 던지는 집필서에 분개하지 않을 수가 없어 몇 마디 던진다. 파병당시 혁명을 일으킨 박정희는 잘살아보세 노래 불러 댓지만 먹을 것이 없어 밀가루 원조 하에서 정치하던 시절임으로 대일청구권 3억 달러에 “독립축하금” 비아양쪼로 굴욕적인 대일청구권으로 매듭 짓으며 급기야 미국이 월남전에서 장 글 작전에 현대무기로도 감당하기 어렵자 미국은 25개 국가에 연합군 파병을 요청하기에 이른다.

요청에 의거 파병이 되었지만 이동원 외무부장관과 브라운 대사간에 양해각서에 의거 2개 사단과 1개 여단이 증파 된다.

파병명분은 35,000명의 피를 흘리며 한반도를 지켜준 형님국가의 어려운 시국에 동생국가에서 협조차원에서 전투부대를 파병함에 따라 작전권을 한국군에 지휘통솔권, 미군과 동일한 전투수당을 지급받기로 맺은 협약이 일면 브라운각서이다.

이로 인하여한국군 50,000명이상의 증파로 일대 국면전환의 계기로 삼아 산업진출과 함께 벌어드린 외화 60억 달러는 건국 이래 외환보유고가 최대수치는 한강의 기적을 낳는 토대를 이룩한 경제학자들의 평가이다.

5099명 전사, 12,000명의 부상,100,000명 이상의 고엽제 환자로 현재보훈병원에 중환자실에 나날이 증가추세이다. 이러한 희생의 대가로 보리 고개 병마를 퇴치하며 자립경재국가로 세계10위 선상에 디딤돌이 된 것이다. 한강의 기적의 토대를 이룬 파병용사들에게 국가는 정당한 국제수준에 준한 예우를 하지 못하고 개돼지 취급하여 왔다. 월 참전명예수당 220,000원이다

호주, 필리핀, 태국, 뉴질랜드, 대만 등 비전투부대를 파병하였지만 요식행위 연합군 형성이지 실제로 한국군의 증파로 미군의 작전지역 전부를 인수받아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이다. 그런데 민주화 대통령이라며 김대중 정부는 용병이니 양민학살이니 하면서

베트남 대통령에게 사과까지 하며 노무현정부도 베트남에 대하 빚을 진 것으로 머리를 조아리는 이념의 잣대로 파병 가족들에게 피멍을 던진 주사위였다

그런데 처음으로 파월용사들에게 애국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월남파병으로 경제를 살렸다는 것 자체 부정하는 허석열 교수는 집필서를 접할 때 정신병자의 넉 두리 가 아닌가 정신분석이 필요한 것 같다.

신분상 수박빨갱이가 아닌가 !

반 스 벗겨 물볼기를 처야 정신자릴 녀석이다.

50년 전에 잉태 되지도 않은 녀석이 보리 고개 병마를 진단이나 할 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미친 정신 병자 같은 녀석이 헛소리 하는 것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신경이 간다. 보훈병원에서 신음하며 병마와 투쟁하시는 노병들에게 몰매 맞아 죽사발 짓을 골라서 한다고 경고장을 던지는 바다.

문제인 대통령은 세월호 몇 배의 시한폭탄이 잉태된 사태 파월 장병의 참전명예수당 현재 220,000원에 대해 세월호 수학여행사고사 보상은 11억 상당에 대해 월남참전 사망자에 대해 비교 분석을 할 수가 없는 실태를 감한하여 애국이라는 표현으로 모두 통합을 하고자 합당한 예우를 천명한 현충일 추념사를 이념의 정치잣대로 베트남 국민의 감정을 끌 거 부스럼 만드는 격으로 폄하하는 사회학 교수의 진단서는 국가전체의 명분을 망각한 머저리 교수가 아닌가 정신분석을 하여 본다.

현재 박정희 군부독재 하에서 미군과 동일한 전투수당지급하기로 브라운각서대로 지급하지 않고 90% 국고귀속 정치자금 비자금으로 전용하여 스위스 은행에 은익예치 되었다는 양개 방송( jtbc & sbs tv)에서 함포지원사격을 받아 정부와 협상테이블에 앉게 되어 책자3호 발간하여 문재인 대통령에게 긴밀한 대책을 강구한 상태임으로 이러한 추념사로 전국의 소외된 파월가족을 처음으로 애국자 호칭을 사용하며 국가 채무관계로 정당한 보상을 약속한 19대 대통령에게 추념사 흠집을 내는 미친 교수는 지구상에서 추방하도록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다시는 미친 강아지 새끼가 나타나지 않도록 파수꾼으로 지켜보겠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