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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으로 반영되어야
이제 대선이 50여일 남았습니다. 전투수당 참전명예수당 최저생계비 이상으로 병급규제 철폐하여 모든 참전용사가 참전명예수당을 받는 것 등등등 이제 대선 공약으로 각 당의 후보들한테 확답을 받아야 합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수십건의 법률안이 발의되었지만 전부다 폐기처분되었습니다. 대통령의 대선공약이 되어야 국방부 보훈처가 적극협조합니다. 정부예산의 우선순위에서 우위를 점칠 수 있습니다. 법률안 통과가 수월합니다. 만약 대선공약에 반양이 되지 않는다면 지난 19대 국회처럼 이번 20대 국회에서도 4년내내 변죽만 올리다 흐지부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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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현
2017-03-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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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국가가 끝까지 책임 지겠습니다". ----동내 아저씨 수준의 지지율 후보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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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외
맹호김영식
2017-03-1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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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우리 32만전우님들은 그야말로 감언이설에 속아왔읍니다. 그리믿엇든 근혜는 무엇을하였읍니까. 이제와서 누구을믿고 남은세상을살까하니 그야말로 참담하고 죽고싶은심정입니다. 정치하는놈들은 숨소리왜에는 전부거짖입니다. ㅎ지금도생각을하면 후해가됨니다. 전쟁터애서 그헌한 슈류탄 몇개 을 귀국박스에 담아왔으면 하는생각이 문떡 들게함니다. 300백명모인자리에다 던지고싶은 심정입니다. 그러면안댄다는생각을하면서도 생각을하면서 후해을함니다. 이제는 다지나간세월입니다. 놈들에감은이설에 속지마시고 남은여생 즐거운마음으로 살기로하였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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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2017-03-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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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님 33조공약중에 6.25참전자, 월남참전자 보훈정책으로 5억지불 매달 3백만원 지급 있던데요. 허경영님 정신나간 사람인 줄 알았는 데 유튜브강좌를 보니 생각보다 박학다식해서 놀랬습니다. 괴짜같은 면이 있긴 하지만 정책들이 실현불가능한 것들은 아니더라구요. 그분이 대선에 출마하시면 꼭 투표하고 싶을만큼 솔깃한 공약들이 많아요. 솔직히 여야를 막론하고 다들 대선을 위해서 또 월남참전용사분들을 이용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둘다 믿지마세요. 표얻어낼려고 수작부리는 거로밖에 안 보입니다. 하루빨리 노병들에게 기쁜소식이 들리길 학수고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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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위문공연 초창기65년도 월남 전선에서 추억속으로 |
 대한민국은 더이상 걱정할 필요가없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