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수당은

 파월장병 34만명의 목숨값이다.

    적폐청산 제 1호로  이 문제를 해결하라

제목 : 전두환 자택 집회 강행[Web발신]

2017.12.05. 14:00 에 연희동 전두환 자택 앞에서

전국 전우들이 모인 가운데 대대적인

집회를 할 것이오니 가족 동반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희 전투수당 이면계약으로 국고귀속 전투수당을 이후락이 관리하다가

실각되자 박 근 혜 명의로 이전 했는바 1026사태에 신군부 전 두 환이는

은행전문가를 5명을 대동하여 박근혜를 데리고

스위스은행에서 자필서명 인출하여 공중분해한 주인공이 전두환 주범으로

JTBC TV에 방영되었다

이후 박 근 혜는  36년간 칼을 갈아온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 입성하자마자 전두환 부적축재 융단폭격 감행하는 보복정치잣대가

바로 전투수당 공중분해 한풀이 한 것을 쌍포지원 2개 방송국에서 방영 되었습니다.

전투수당 주범은 박정희에서 박근혜 대물림하였으며

10.26 사태에 전두환 이가 주서 버린 주범입니다.

박근혜가 청와대 입성하자마자 전두환 가족에 금융 융단폭격 감행한 것은

다분히 전투수당 공중분해 당한 한 풀이 작전에 불과 한 것이며

전투수당은  전두환 종착역에서 사라진 역사입니다.

이제 청와대는 90% 전투수당 환급금에 대해 50년 전 과거사 진상규명부터 청산해야 합니다.

댓글작전은 정치보복 수단이며 부메랑 되어 돌아온다.

문재인은 모두중단하고 전투수당 90% 환급금 적폐청산부터 하라는 경고장이다.

345,994명의 200만 가족 단위로 집회에서 대규모 밀물사태로 청와대 문 재인이 정신 차리도록 막강한 파 워로 강행군해서 주권을 찾아야 합니다.

경기 서울 수도권 전우들은 전철이용하며 지방전우들은 단체 BUS로 공동체 단위 우선순위로 준비하시되 개별적으로 참석도 가능합니다

전우들은 100,000명 단위임으로 개인별 단체별 관계없이 가족단위로 집합하여

군중심리의 위용을 들어내도록 하여 주권을 찾도록 궐기 합시다.                                             

2017.11.28.        

전투수당 총연합회장 김성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