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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수당액수가 정확하게 얼마인지 잘몰을것인대 잘아시기 바람니다
상황이 점점 악화되자 다급해진 미국은 1966년 1월 1일과 2월 22일 험프리 부통령을 특사로 파견하여 약속 이행을 선언하며, 추가 파병을 요청했다. 이동원 외무부 장관은 브라운 미국대사와의 협상을 통해 한국에 약속한 내용을 서면화한 《브라운각서》를 받아내었다.
그렇다면 우리 참전 전우들은 왜 그렇게 브라운각서 에 집착하는가 ? 그것은 은 파월장병의 수당 문제등 주월 한국군 전원에 대해 해외근무수당을 양국간 합의된 바에 따라 부담하고 월남에서 발생하는 전사상자에 대해 최근 한미합동군사위원회에서 합의된 액수의 2배의 비율로 보상금을 지불한다”며 우리참전 전우들에게 지급 해야될 해외근무수당 및 참전사상자에 지금할 경제적인 문제가 기록돼 있기때문 이다. 브라운각서 원본 부분에는 나와있지 않치만 사이밍톤 청문회 에서는 그당시 월남전 참전군 전투 수당으로 각 국의 국민소득 수준을 감안하여 한국군에게는 장병 1인당 파병비용 년 5,000$. 미군은 년 15,000$. 필리핀군 년 7,000$ 을 국가간의 합의 각서에 의해 해당 국가에 지급했다고 합니다. 주월 한국군 1인당 미국의 지원비 1970 회계연도에 계상된 주월 한국군 지원용 군사지출비와 관련 비용의 총액은 약2억5천만 달라($)이다. 이 액수에는 지원에 필요한 병참시설 유지를 위해 드는 미국의 경비와 폭격, "헬리콥터" 공수 등 과 같은 전투지원경비 는 포함되지 않는다. 그당시 월남에는 약 5만 명의 한국군이 있었다. 2억5천만 달라($)를 이 숫자로 나누어보면 1970회계연도에 있어 미국은 한국군 1명을 유지하기 위해 5천 달라($)의 경비를 지원하는 셈이 된다. 당시 한국군의 전투수당은 미군의 1/6, 필리핀군, 태국군의 1/5에 불과했고 한국군의 대부분을 점한 병사 즉 상병, 일병, 이병 등의 경우는 같은 계급의 베트남군 병사의 급료보다 낮고 참전 각국 장병 중에서 최저액이었다.(사이밍턴 청문회) 따라서 병장 계급이 1인당 월 54$을 지급했고, 일년으로 계산하면 648$ 밖에 안되고 . 그렇다면 장병들에게 지급되지 않은 1개인당의 차액 4,352$은 정부가 지급하지않을걸로 나와있습니다. 그동안 물가상승율 법정이자율 계산하면 대략 2억원 대 의 전투수당을 국가가 착복한걸로 사료됩니다. 1개인당의 차액 4,352$대략 2억원 대를이미 미국으로부터 받았어 정부가 전투수당를 착복한것를 돌여다라는대 이미다 주었다고하고 우리정부가 주는양 남의나라에서 싸웠기때문에 줄수없다고 생때를 스고있습니다 중앙일보기사에 실인자료에는? 1인당 전투수당지급이 65$요구로 되여있다 이걸 돌려 달라.. 바로 이것 때문 에 그토록 목이 메이도록 집착 하는겁니다. 1966년2월 美 브라운 대사와 이동원 외무장관 브라운각서 체결에앞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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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생원
2017-02-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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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른곳에서는 형식적인 사이트운영으로 인해 고엽제관련 소식을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였는데 고엽제 환우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자로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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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안
 회의에 참석하신 전우님 감사합니다. |
 19대 대선 보훈공약 약속 받아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