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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조심하고 사세요
 2016. 12.16일 접 속 수 오늘 3.161 (10시현제) 어제 57.400 전체 16.873.954 우리홈을 방문하는 전우님들의 숫자입니다. 서로말조심하시고요. 서로를 존중합시다. 초등학교.중등. 고등. 대학생.주부.청소년.기자. 기관장.국회의원. 외국사람들도 매일방문하니 제발 말조심하세요, 전우사회에 5명이 돌아다니면서 전우 얼굴에 똥칠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행위는 사라져야겠습니다. 전우님들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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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6-12-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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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특히 조심할 것은 언변입니다. 서로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셔야 하고 혹시 내 맘에 안들면 무조건 욕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 이러하니 이러면 좋겠다 하면서 글을 쓰시면 서로 상처받지 않고 이해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만일 감기 기운이 돌면 빨리 계피 찻 수저 하나에 꿀 큰 술 하나를 따뜻한 물에 따서 마시면 감기는 나갑니다. 좋은 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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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2016-12-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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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서 좋은 말씀 올려주셨네요. 본 사이트에 많은 분들께서 다녀가시는데 기끔 불미스러운 글들로 도배되는 안타까운 현상을 볼때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유념하시어 앞으로 그런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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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6-12-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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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찌저 젔다고 말를한부로하면 큰코 다치는 세상인대 몇전우들이 인터넷상에서 않보인다고 욕설를하고 잊는대 안보여도 누구지 어디에 살고잊는지 다아는 세상인입니다. 입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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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기중한 아들다리가 겨우800만원 자리인가?격정 토로소송못해 |
 목슴판돈 스위스 계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