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애국보수 국민님들 여러분! 과거 6.25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과 월남참전 유공자 어르신들께서 세월과 함께 노인이 되셨습니다. 이 분들의 처우 개선~국가와 사회에서 책임 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 어르신들의 ...희생이 있지 않았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존재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어르신들 중에는 상이용사 어르신들도 계시고, 고엽제 피해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특히 월남 참전 어르신들께서 월남에서 벌어 들였던 외화는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분들에게서 빚진 빚을 국가에서 갚아야 한다고 봅니다.
더욱 마음 아픈 것은 이 어르신들께서 연로하신데다 6.25와 월남 참전 때 입은 몸의 상처로 경제 생활을 하실 수 없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어도 생활은 힘들고, 다시 유공자 연금 60만원으로 힘들게 생활들을 하신다고 합니다.
 물론 국가에서 그 때의 빚을 갚아야 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지금의 경제시국과 안보시국이 힘이 들어 국가에서 현재 빚을 갚을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이 어르신들께서 국가유공자인 상태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다면,
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법의 규제를 풀어 유공자 연금과 기초생활수급자 연금을 같이 받게 해서 생활이 힘드시지 않게끔 해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를 국민을 헌신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미국처럼 우리 대한민국도 6.25 참전어르신들과 월남참전 어르신들의 처우개선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봅니다.
 세월호 사건으로 나간 국민혈세는 잘못 사용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사고의 최종 책임은 국가의 책임도 어느 정도 있으나,
 세월호 사건의 경우, 지방자치제인 오늘날을 비춰 볼 때, 1차 적인 책임은 당시 인천시장이었던 송영길,
 경기교육감 이재정과 세모그룹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천시장 송영길은 세월호 불법 증축 관리부실과 탑선 된 콘테이너의 시근여부 관리부실의 인천항만청의 관리감독부실 책임이 있고, 경기교육감 이재정은 경기도 내에 있는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 시 교통수단 사용관리 책임 부실입니다.
 단원고가 사립이라면 일부의 책임이 되지만, 단원고는 공립이기에 경기교육감 이재정도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세모그룹은 세월호 불법증축과 탑선 된 콘테이너 화물 시근 관리부실의 책임과 사고 시 승객들을 먼저 대피 시키지 않은 선장교육부실책임도 있습니다.
국가에 내는 국민혈세는 이런 사건에 보상 해 줘라는 돈이 아닙니다.
세월호 사건이 전쟁으로 일어난 사건입니까? 아닙니다.
세월호 사건에 퍼부을 돈이라면, 이 돈은 6.25와 월남 참전을 하신 어르신들께 빚진 빚을 갚는데 사용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리며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