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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박철
ㆍ작성일	2008-02-18 (월) 23:39
ㆍ분 류	특별

ㆍ조회: 2045

김전복 보훈처장도 해운사의 로비을 받았다


	경향신문 > 사회 > 법원·검찰 “김정복 보훈처장도 해운사 로비 받았다”…정상문 靑비서관 사위 진술 입력: 2008년 02월 18일 03:19:04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로비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부산·경남 출신의 고위 공직자들이 해운업체 신성해운측으로부터 세무조사 무마 청탁을 받고 적극 관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신성해운은 국세청 세무조사에 대비해 세워둔 로비 전략대로 실제 세무조사 결과가 나온 것으로 드러나 국세청 조사과정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정비서관의 사위 이모씨(35)는 최근 검찰 조사에서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막기 위해 장인인 정비서관을 통해 김정복 당시 중부국세청장(현 국가보훈처장)과 이모 당시 국세청 고위간부에게 청탁을 했다”고 밝혔다. 김처장은 부산고·부산대 출신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후원자인 태광실업 박연차 대표와 사돈지간이다. 이씨는 검찰 조사에서 “김처장은 장인의 도움으로 부산국세청장에서 중부국세청장으로 옮겨와 이후 보훈처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위 이씨는 2004년 2월 신성해운의 김모 전무(49)로부터 “세무사찰 과정에서 압수당한 노트북을 회수하고 세무사찰을 피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씨는 직접 청와대를 방문, 정비서관에게 이같은 부탁을 했다. 이씨는 검찰에서 “장인으로부터 ‘청와대에 파견나온 국세청 직원을 통해 알아보니 노트북 회수는 어렵다고 한다. 대신 김정복 중부국세청장에게 사돈집이 세무조사를 당했으니 해결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진술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지난 16일 정비서관을 소환해 이같은 내용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이씨는 이와는 별도로 국무총리실 사정팀에 근무하는 경찰관 권모씨를 통해 부산 출신의 당시 국세청 고위간부 이씨에게도 세무조사 무마를 청탁했다고 진술했다. 이 고위간부는 이같은 부탁을 받은 뒤 부산·경남 출신 고위공무원 모임에서 정비서관에게 “사돈 회사는 잘 처리될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답을 전해왔다고 이씨는 주장했다. 국세청은 신성해운에 대해 450억원대의 소득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탈루소득 220억원을 확인했지만 검찰 고발조치 없이 77억원만을 추징한 뒤 사건을 종결했다. 국세청은 세금탈루에 대해 2004년 기준 10년 전까지 조사하는 게 관행이지만 5년전까지로 국한시켜 축소 조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성해운은 로비 대가로 국세청 고위간부 이씨에게 수천만원을 줬으며 총리실 사정팀 권씨에게 3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총 20억~30억원가량을 로비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이씨는 진술했다. 김처장은 비서관을 통해 “로비를 받은 일도 없고 그런 일로 정비서관을 따로 만난 적도 없다”고 말했다. 〈 조현철·정제혁기자 〉 경향신문기사 스크랩 입니다. 복마전과 같은 보훈처 . 정일권차장을 비롯한 김정복처장 . 보훈처의 일대 개혁을 기대해봅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에 대한 재조명 도 필요하며 이것은 국가유공자전체의 의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
	정순만
	48758
	2008-02-18 오전 9:31:45

폄....?

최상영 2008-02-18 23:48	정말 개가웃을 지경입니다, 저런자가 부정을저질려 놓고서 국회에서 고엽제의증전상군경 반대을 하단이 보훈처가 문제덩어리입니다, 철저하게 진상을 밝혀서 우리의 이분합을 반듯시 원수을갑아야합니다, 오늘 국회에서 단체간의 반대로 유공자을 하여줄수가 없다고 한말속에 그자가 얼마나 검은부쓰럭이가 의혹되는지가 의심스럽다,

임종복 2008-02-19 06:49	개가,웃고,소가웃을일이다,,과연대한민국정부가,존죄하는가,보훈처처장이, 중부국세청장시절에,그런드려운일이,있으서면,응당조사를받고,파면조치하여야 마땅함에도,정부는무엇을하고있는지,보훈처정일권차장도,가라유공자드통나서,현제 어떠게,되었느지,그리고보훈처직원,가라공무원은,어떠게되었느지,국민들이알아야,함에도 여태것,아무말이없으니기가찰이다,저른자들을,보훈처장자리에,않혀놓으니,불쌍한고엽제 의증환자들에,현제고통을모르고,다를단체핑계,예산타령이나,하고있지,법이란,만인들에,평등해야 함에도,돈있고,빽있는자는,이래저래,잘도빠져나오고,불쌍한,없고못배운놈은,그법이그렇게도,정확하게 판단을하니,에,,,,,,이,,,,,,,,ㅅ,,,,,,,,오늘아침부터,혈압올라가네,,,,,,,,,ㅅ,,,,,,,,,ㅍ,,,,,,,,,

김철수 2008-02-19 12:13	어제 6.25 참전자는 국가유공자로 하기로 결정 했담니다.그러나 이름만 국가유공자 이고 그에 상응하는 모든것은 차후로 밀렸담니다.차라리 잘 되었지요.우리들 문제는 새정부로 넘기기로 했담니다.잘 된것으로 생각 해 봅니다.

고엽제의증법안 계속심하기로 하였다,

마지막고엽제의증3개법안 국회에 오늘통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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