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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전우
겨울바람이휘몰아치는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고엽제의증환자분들의 고통을 하루빨리 좋은 명예와 보상이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우리서로가 처음으로 월남에 갔었던 심정으로 하나가되어 우리의 애환의글과 우리가 바라는 소망을 이루도록 합심하여 따끈한 전우애를 발휘하여 국방의돈독함과 후손들에게 힘을 심어주어야 할것입니다 이나라의 옳바른 보훈행정이 관철되도록 권리를 주장합시다 명예와 삶의보상이 실현되도록 다같이노력하시길 건의합니다 몸건강히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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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인
2008-02-1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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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 하리라는 속단과 좌절은 금물입니다. 의증유공자는 하늘의 뜻에 맡기고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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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
김종근
2008-02-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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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님의 좋은말씀 적극지지합니다. 모든전국의의증전우님들 똘똘뭉쳐 한목소리를 내어도 쉽지않을 현실에 각자 멋대로 각개전투를 하고 있으니 앞이 보이지 않네요. 그것이 항상 극정스럽습니다. 남의단체에와서 비방의 글을올리는 양반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불만이 있다면 만인이 공유하는 불럭에 나올것이 아니라 개인적 으로 소통 방법도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추운 날씨에 전우님모두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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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인
2008-02-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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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홈이 자꾸 더러워진것 같은 생각이 들어 참으로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상대방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제발 쌍스러운 말은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얼굴이 안보인다고 말을 함부로 하는것은 예의가 아니며 내가 남을 폄훼하면 남도 나를 폄훼 한다는 것을 왜들 모르시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우리들의 나이가 몇입니까? 남이 나를 헐뜯어도 그냥 웃어 넘길 수는 없는지요? 제발 타인이나 타단체에(의증 유공자화 앞길 막는 고엽제 전우회는 예외. 그것도 헐뜯기 보다는 전우들에게 그들의실상을 알리는 차원) 대해서는 칭찬 외에 언급을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단체나 전우들끼리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이전투구하는 모습은 권리찾기의 방해꾼들 입니다. 부탁하건데 타단체나 상대방대한 예의를 지킵시다. 홈에 들어와서 글을 보면 희망이 생기고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얼굴이 찌뿌러지고 스트레스 받고가니 들어 오기가 싫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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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복
2008-02-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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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지부장님,말씀이맟습니다,오늘,우리에소원이,이루어지면 얼마나,좋겠습니까,지부장님,오늘하루도,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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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의 질서을 위하여 앞으로 닉네임을 쓰는분의 글은 싹제한다, |
 고엽제 환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박병석위원장실에 올인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