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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입금 우체국통장 계좌(700096-01-000631)=한국 베인전
ㆍ작성자
사랑방
ㆍ작성일
2016-05-13 (금) 08:46
ㆍ조회: 1205
월남 장병들이래도 용병소리 할수가있냐?
한국군 파월장병은 국민된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군대에 갔고, 국가의 명령으로 전쟁터로 갔다. 용병이라고 지껄이는 자들아, 너희라면 한달에 54불 전투수당 주면 목숨걸고 전쟁터에 가겠냐?
산사랑
2016-05-13 11:43
잘 들으시오 우리가 군대에 간 것은 우리 대한민국를 지키기 위해서 간 것이지 남의 나라 도우려고 군대에 갔던가?
그런데 나라가 어렵고 미군의 압력에 당할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자국의 군대를 파병시켰던 것이 아닌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쟁터에 가고 싶어서 갈 사람이 있겠는가? 이것은 돈 받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파병되었으면 죽어도 대한민국 국군이요 살아도 대한민국 국군인지요. 그런데 문제는 상처를 입고 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는 파병된 자국 군인들에게 영웅대접을 해 주고 있는데 왜 유독 우리나라만 그렇게 시비가 많은지 그리고 정당하게 받았으면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우리는 정정당당하다. 누가 여기에 돌을 던지는가?
월남 장병들이래도 용병소리 할수가있냐?
산사랑
월남전투수당 법안은 이대로 폐기되는지? 
여당의원도 "'임을 위한 행진곡' 막는 박승춘 국정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