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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국민당 본색를 들어 내고있다.
Joseph Hak S. Kim 받는 사람 월드애국동지연합 북한은 총선여당 패배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정부여당을 독재자로 비난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여기에 맞추어 국민의당과 종북좌익세력들은 국사국정 반대, 노동개혁법 반대, 세월호법 개정, 테러방지법개정,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관광 재개를 외치며 거리시위를 벌이고 좌익신부들은 세월호 추모미...사를 하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정치가 불안하면 경제도 안보도 불안해지고 그 피해는 국민들의 몫이 된다. 북한이 중국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근무하는 남자 지배인 1명과 여자 종업원 12명이 지난달 집단 탈출 4월 7일 국내에 들어왔다. 이들은 정부의 제재 조치 이후 북한식당을 찾는 한국 관광객과 교포들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일부는 운영난으로 폐업했다. 이들은 "식당 영업은 안 되는데 당국으로부터 외화 상납 압박은 계속돼 엄청난 부담감을 느꼈다"고 탈출 동기를 밝혔다. 한 종업원은 “한국에 오는 데 대해 서로 마음이 통했고 누구도 거부하지 않았다” 고 했다. 한국 정부가 해외의 북한식당 이용 자제 등 독자적 대북제재 조치를 발표한 뒤의 첫 성과라 할 수 있다.식당 종업원들 탈출로 북한이 긴급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국회는 안보는 뒷전이고 총선 후유증에 휩싸여 있다. 국민 섬기기 경쟁하던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당선되자 민생에는 관심 없고 권력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중도를 지향하겠다던 국민의당은 개성공단 재개, 세월호법 개정, 테러방지법 재개정, 노동개혁법 폐기를 들고 나왔다. 안보와 민생경제를 팽개치고 좌편향 정치투쟁을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더민주당과 선명성 경쟁을 하겠다는 것이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선거가 끝나자 본색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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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wjatlr
2016-04-2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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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표만 찍는 바보가 아니다ㆍ지난 총선에서 국민의 당에 많은 유권자가 표를 몰아줬다ㆍ그 이유는 새누리당과 더불의 당의 한심한 작태에 염증을 느낀 다수가 새로운 희망을 줄지도 모른다는 한 낟의 희망 때문이었다ㆍ 이제 20대 국회가 개원하고나면 진정으로 이 국가를 위해 숨통을 튀우는 일하는 국회를 만드느냐 아니면 더불의 당과 조금도 차이가 없다는 그런 인식을 주고 마느냐로 재평가를 하게될 것이다ㆍ국민의 당도 국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마치 사상누각을 쌓다가 마는 꼴이 될 것이다ㆍ국민들은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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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6-04-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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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우 탈을 쓰고 천사로 가장하여 국민을 속였던 자들이었지요. 거기에 순진한 국민들이 넘어 간 것이고요. 그러나 어쨌든지 한 번 쯤은 경적을 울릴 필요가 있었으니 잘 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대선이 남아 있으니 이제 또 하는 짓을 봅시다. 절대로 빨갱이 짓은 안되니까 우리들도 정신 바짝 차리고 예의 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인생 끝까지 국가에 이익이 되도록 살다가 후세에 좋은 나라를 물려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걷기 운동 좀 하셔서 건강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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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
Myong
2016-04-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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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을 귀태로 규정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남한에 산재해 있는 많은 사회주의 추종 자들이 온갖 감언이설로 국민들을 솎여 언젠가는 북한의 무혈 혁명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와해시켜 월남처럼 공산화 시키려는 것이 그들의 체후의 수단이요 목표인것이다. 종북세력들은 물질적인 혜택은 자유민주 의 체제에서 만킥 하면서 정신세계는 김일성 주체사상에 몰입되어 이중적 인 사고 방식 즉 정신유이 에 걸린 정신병자들이다.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하에 김일성 유일신 신앙을 믿는 정신병자듣 자기자신 의 존재도 부정하는 좀비같은 인간들 북한 의 김정은 의 인권, 무자비한 독제는 덮어두고 박근혜정부가 독 제라는 좀비들, 이런 쓰래기들이 제거되전에는 조용해질 대한민국은 요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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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수당 90% 장병들에게 돌려주라 |
 “임을 위한 행진곡”은 공산주의 혁명 투쟁가<님을 위한 행진곡 국회접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