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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죽은후에라도 진실를 빩혀진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왼쪽의 못된 남베트남 장군이 한 무고한 시민을 베트콩으로 몰아 억울하게 총살시켰다고 믿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는듯한 억울하다는듯한 표정을 보고... 저도 전엔 그런줄 알았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에디 애덤스는 퓰리처상을 수상하고 세계적으로 제인 폰다와 함께 ...반전운동의 상징이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정 반대였습니다. 총살당한 이는 무고한 양민 수백명을 잔인하게 죽인 베트콩의 장교였습니다. 게다가 그는 총맞기 1초전 혼신의 힘을 다해 울상을 갑자기 지었습니다. 참 베트콩 스러운 발상입니다. 이 부분은 아직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에디 애덤스는 훗날 진실을 깨닫고 후회하며 자신의 카메라가 총보다 더한 살인병기였다고 고백하고, 장군의 유족들을 찾아가 사죄했습니다. 속이는것은 참 쉽습니다. 저 베트콩 도살자가 불쌍하다는 말을 믿을바엔 미국의 원폭맞은 일본이 불쌍하단 소릴 차라리 믿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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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2016-04-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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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넘들이군요 이넘들이 참전자들을 욕을 먹이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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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2016-04-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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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구수정 이 년놈들이 저지르는 만행과 언행을 빌미삼아 계시판에 글 올리는 작자들은 반성하시고 다음부터 계시판 근처에도 얼씬도 마세요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영어로 닉네임 하시는 전우님은 부대 명으로 바꾸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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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장군 만세' 링크 건 대학생 항소심도 '무죄' |
 박정희 스위스은행 비자금 (600조원)월남 참전 전투수당 90% 산업화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