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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의증 전우들의 노력에도
우리 후유의증 전우회 또 한 베.인.전 노력에도 불구하고 중앙 고엽제 단체의 국회.각 의원 실등 로비로 인하여 이시종 법안을 통과 시키려고 각 지부장.중앙회.인천지부.경기지부.서울지부 등등 이리 허젖고 저리 허젇고 한담니다. 어제(4일)오늘(5일) 잠시 내가 속해 있는 지회에 가 보았드니 지회장이 이런 말 들을 여려 전우들앞에 서슴없이 하드라구요. 우리들로선 도저히 따라잡을수없는 그런 위치에 와 있읍니다. 글 로서 아무리 대변을 하여도 행동으로 하는것보다 못 할것같군요. 전우님 들 개 개인 생각을 해 보셔야 하겠읍니다. 2월 임시국회 날짜가 곧 닥아오고 있는데 방편이 없네요. 명절도 좋지만 고민을 안 할수가 없읍니다. 여려 전우님들 즐거운 명절되시고 바라는 꿈 이루어 지시기를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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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2008-02-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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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초기 그러니까 고속도로점거후 보훈처에서 급한김에 당뇨에 당자만 얘기해도6급 말초에 말자만 얘기해도 3급...... 이런일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러다가 인원이 너무 많어니까 의증을 만들고 7급을 만들고 등외를 만들고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하는군요 그런 초기의 사람들이 우리를 대표한다고 단체를 만들어 막강한 금력과 인원을 동원하여 자기들의 앞가름만 하는데 그에대한 방편이 너무 미홉하기는 합니다. 정치인들이나 정부(보훈처)에서 이제는 어렴풋이나마 이들이 어떠하다는걸 알고 알게 되었지만 이때껏 그들과함께 나눈 시간들이 많기에 꿀먹은 벙어리가 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이군경회는 그안에서 별의별 얘기가 다 세어나오드라도 그들의 수익으로 보훈병원에 입원해있는 모든 환자들에게 수시로 여러종류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또 병원에 아침일찍 오는 사람들을 위해 우유와빵을 주는겄을 위시하여 여러가지 봉사를 합니다 반면 고엽제 단체는 제가 만 3년이상을 거의 매일 보훈병원에 들락거려보지만 어느 조그만 봉사를 하는걸 보지못했습니다 어떤 수익사업을 한다고는 하는데 매번 손해만 봤다고 하드라구요 12일과13일.... 국회에서 보훈관련 정무위가 열린다고 하는데 지금의 우리들로서는 그 의원들에게 글을 올리는방법말고는 속수 무책입니다. 또 이명박정부의 국정시책 192개가 발표되었는데 선거공약이었든 "희생장병에 대한 국가책임"이 빠져 버렸습니다 정치인의 말을 믿고 우리가 잠시 들뜻든 마음을 다시 가라 않여야 하는 지금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 한다는거지요. 이렇게 되니 뜻있는 전우님들 몇몇이 그냥 가만이 앉아 있을수만은 없기에 아픔몸을 이끌고 조용히 물밑 작업을 하고 있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김철수 전우님 그냥 가만이 앉아 있을수만은 없잔아요? 제 생각입니다만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그나마 정무위원들에게 우리의 많은 전우님들이 그 의원들 싸이트에다 글이라도 올리는게 최선의 방법이란 생각입니다.명절연휴 틈틈이....... 대명절을 맞이하여 몸이 이러하니 더 비참한 생각이 들어 괴롭지만 어찌하겠습니까? 모든걸 잠시 잊어시고 마음을 돌리시어 비록 입맛이 없더라도 아주머님게서 정성을 다해 차려 놓어신 음식을 맛나게 드셔서 가족들에게 할수있는한 기쁨을 나누어주는 이 대 명절이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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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영 |
김철수
2008-02-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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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 이 많은 고엽제 설움을 그 들은 내 몰라하고 점점 더 강도을 높여 가면서 나날이 강해지고 있읍니다.우리로서는 글 밖에 없는데 각 의원실이나 국회에서 떼를 지어 몰려 다니는 그 들을 어쩔수 없는것 같읍니다. 대향 활수있는 힘 이 없네요.앞으로 나갈 일 이 걱정 입니다. 저들의 비리가 만 천하에 들어나도 정부에서는 모른척 하고 놈현 봉하마을 국고로 몇억씩 들어도 누구하나 입 을 열지 못하고 있으니 이런 조국에 사는 우리들이 처량 합니다. 총 회장님!최해영님! 즐거운 명절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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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설날 박상돈의원님에게 인사을 올립니다, |
 고엽제가 무었인지 우리가 좀더 알아야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