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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Agent Orange)를 얼마나 뿌려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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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5-12-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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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5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월남에 파병했던 전우들이 고엽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고통으로 생을 마감해야 할지.....아직도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전우들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하군요. 의 증 의심만 되고 확실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럼 월남에 간 것은 확실화지 않은가? 그리고 저 전투에 참가한 것은 확실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 고엽제를 더위에 샤워하듯이 웃통 벗고 직접 맞은 군인들의 비애도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이 전쟁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세상 끝날 날은 가까이 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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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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