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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황욱
ㆍ작성일
2015-12-13 (일) 11:07
ㆍ분 류
일반
ㆍ조회: 1143
요란했던 캄보디아 국경지대 - "닥 요란했던 캄보디아 국경지대 - "닥토(Dak-To)전투"
최진사: 두코와 닥토, 19번 도로와 안케 그리고 퀴논...참 험한 곳이었습니다. 맹호기갑연대, 맹호1연대 고생 많았습니다. 미군들은 적들을 찾아다녔고 한국군은 중대기지로 주요길목을 지키고 있었고, 역시 채명신 사령관님의 혜안에 탄복을 합니다. -[12/13-06:25]-
백하사: 닥또 전투 1967년11월3일~22일 1967년 건기에 접어들자 서부고원지역 내 에서 19*67년10월 말 꼰뚬 북쪽에서 작전을 개시할 움직임이 있음을 파악한 미 제4사단은 푸레이크의 서북쪽에 위치한 먹앗떠 및 쟈라이 지역의 서북쪽 작전을 급히 종료하고 닥또 산악 미림지역으로 이동했다.11월 3일 전투가 시작되었다 먼저 월맹군은 응옥버비엥 지역에 배치된 75미리 포 2문을 이용해 딱또 제2비행장을 공격했다,미군은 바로 반웅했다.미군은 매일 B52를 포함한 전투기가 약 700회 출격하여 폭탄을 투하 하였다. 월맹군 입장에서 발표한 전투결과. 57건의 전투 중 방어전 12건 이동공격 및 압박전 연계 5건, 이동공격 6건 포병전투 15건 매복전 1건, 습견전 1건, 진견전 1건 공항 2곳, 파괴,비행기 38대(C130 3대)격추 군 차량 7대 장갑차 2대를 폭파했다.전체적인 결과는 다음과같다, 공항 3곳 파괴,비행기 70대격추 야포 18문 군 차량 52대탄약 창고 2곳 주유창고 3곳 파괴 무기류 104정무선통신기기 17대를 노획했다.또한 미 제173 공수여단에 대승을 거두고 미 제4사단 제1여단에 큰 손실을 안겨주었다. 군사편찬연구소 베트남 전쟁 ,, -[12/13-10:47]-
요란했던 캄보디아 국경지대 - "닥
최진사: 두코와 닥토, 19번 도로와 안케 그리고 퀴논...참 험한 곳이었습니다. 맹호기갑연대, 맹호1연대 고생 많았습니다. 미군들은 적들을 찾아다녔고 한국군은 중대기지로 주요길목을 지키고 있었고, 역시 채명신 사령관님의 혜안에 탄복을 합니다. -[12/13-06:25]-
베트남 참전군인 전투수당 지급근거| (참고) 
(추억속으로)1968년 월남장병 위문공연 기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