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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월남전 파병으로 우리의 국력을 다졌다
1965년 월남전 파병으로 우리의 국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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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5-09-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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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닮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 가사는 그저 사람의 시상이 떠 올라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셔서 쓴 우리민족에게 주신 신의 선물입니다. 한 번쯤은 정신 무장을 위해서 고난을 주셨지만 더 이상의 고난은 주시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이제 감히 이 민족을 침략하는 자들은 하늘의 징벌이 내려질 것이고 감히 침략하지도 못하게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민족의 자랑이요 긍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전우들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 계셔서 더 좋은 날을 보셔야 합니다. 우리민족은 아직도 뻗어 나갈 무궁 무진한 가능이 있는 민족니이까요. 세계가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 전우들이 공산당과 싸운 대가였다는 사실에 더 이상 감개무량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명절 끝에 병 나지 마시고 더 즐겁게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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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2015-09-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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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한살씩 먹어감에 노년에 이르면 자신의 죽음을 조금식 준비합니다 김일성도.김정일도.모두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지옥으로 갔습니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사람을 죽였고 괴롭혔습니까? 이제 김정은의 시대도 죽음을 맞이할때 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며 국민을 괴롭게 할까 생각해 봅니다 모두가 맞이하는 죽음 세상을 살면서 얼마나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 왔는가를 요즘 많이 생각해 봅니다 더 많은 욕심도 욕망도 내것으로 가져도 죽어면서 동전한푼 가지고 갈수 없는곳이 사후의 세계입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삼대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 삶을 살아갈수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간들의 욕망은 너도 나도 모두 이런 욕망과 원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인간들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예수님은 너와 나 이웃을 위해 사랑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전우여러분 모두 주님을 믿고 천국에 가셔서면 하고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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