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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길에 독사에 물여슬때 응급처치법입니다
독사는 주로 살모사와 반시뱀이다. 독이 돌기 전에 응급 치료가 필요하므로 가능하면 병원으로 옮기기 전에 연락하여 필요한 혈청주사를 준비를 하도록 한다. 움직이면 독이 빨리 퍼지므로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① 한 쌍의 뚫린 이빨자국이 있다. ② 물린 자리가 심하게 아프다. ③ 물린 주변이 벌개지고 심하게 붓는다. ④ 토하고 구역질을 한다. ⑤ 숨을 힘들게 쉬고 심한 경우 숨이 멎는다 ⑥ 앞이 잘 안 보인다. ⑦ 땀과 침이 많이 흐른다. ① 환자를 안정시키고, 물린 부위를 우선 물로 씻어 내고 물린 부분보다도 심장에 가까운 곳을 적당한 압력으로 묶는다.(피가 통하지 않을 정도로 꼭 묶지 않도록 주의한다.) ② 물린 부위는 심장보다 낮게 한 다음 119를 불러 빨리 병원으로 이송한다. ③ 환자의 입으로는 아무 것도 주지 말고 독이 몸으로 더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④ 물린 상처를 빨아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으나, 입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한다. ⑤ 숨을 힘들게 쉬고 심한 경우 숨이 멎는다. 야산에서 독사에 물렸을때 희망차고 즐거운 봄을 맞이해 야산에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과 함께 자연을 즐길 때 자연동물에 급박한 사고를 당했을 때는 특히 뱀은 한 번 이상 무는 습성이 있어 환자와 주위 사람들을 뱀으로부터 멀리해야 한다. 독사는 자기 몸길이 정도는 단번에 공격할 수 있으며 머리가 잘려도 20분 이상을 움직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우선 환자를 뱀이 없는 곳으로 옮긴 다음,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해 편안히 눕히고 안정시켜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흥분하거나 걷거나 뛰면 독이 더 빨리 퍼진다. 상지를 물린 경우 반지 등을 제거하며 물린 부위의 부종으로 인해 반지 등에 끼이면서 혈액 차단에 의해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비누와 물로 부드럽게 물린 부위를 닦아낸다.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사독의 흡수를 지연시켜야 한다. 팔이나 다리를 물렸을 때는 2-3cm 정도 폭의 헝겊 등으로 물린 부위에서 5-10cm 상부를 묶는다. 지혈의 목적이 아니므로 심장을 혈액이 되돌아오지 않을 정도면 되며 묶을 때는 너무 세게 묶지 말고 묶은 위치의 아래에서 맥박이 촉지될 정도의 압력으로 묶는다. 너무 세게 묶으면 혈류가 차단돼 오히려 부작용(조직괴사 등)을 유발한다. 독소가 사지의 정맥을 따라서 퍼져나가는 것을 차단하고자 하는 조치이다. 가능한 한 많은 사독을 상처부위에서 제거한다. 30분이 경과하지 않았으면 뱀의 이빨자국을 연결하는 가상선을 가상해 소독된 칼로 길이 약 1cm, 깊이 약 5mm정도로 절개하는데 피부 결에 따라 수직으로 절개한다. 그러나 일반인이 절개하기에는 문제점이 있다. 즉, 잘못 절개하게 되면 혈관이나 신경 등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의사에 의해 시행되는 것이 안전하다. 물린지 15분이 안되면 입으로 상처를 빨아내어 독을 최대한 제거한다. 특히 병원이 1시간 거리 이상 떨어져 있으면 반드시 빨아내야 한다. 즉시 빨아내면 주입된 독액의 반 이상을 제거할 수 있다. 물린지 30분 후에는 빨아내도 효과가 없다. 상처가 없는 사람은 빨아낸 독을 삼켜도 된다. 독의 주성분인 단백질은 위산에 의해서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내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시도해선 안 된다. 또한 각 가정이나 차량에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 안전의 확인에 대한 생활화를 기해야 될 것이다. (목포소방서 ) 
머리에 7개의 점이 있다하여 예로부터 칠점사로 칭해 왔습니다.
#맹독성 #난태생 #비보호종 몸의 색 조화가 흰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져 있어, 까치와 같은 색 조화를 이룬다 하여 예로부터 까치 살모사로 칭했습니다.
#맹독성 #난태생 #비보호종 우리나라의 뱀 중, 그 크기가 두 번째로 작은 것이 특징이며, 그 크기에 비해 매우 사나운 종입니다. 독사의 종류가 너무많아 분간하기 어려워 자료를 정리하여 보았답니다. 칠점사:머리에 점이 7개가있어 칠점사라 합니다. 독사중에 치명적인 신경독이 있다고 합니다. 산행중 자주 만나는 독사는 칠점사와 까치살모사를 만나실겁니다. 뱀의 종류를 알고 계시면 산행중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불독사는 저도 만난적이 없는듯 합니다. 안전산행 하시고 장화,각반,스페츠,장갑,모자 꼭~~착용 하시고 산행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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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랑
2015-09-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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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으로 찌들었던 여름의 더위를 싹 씻어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리고 간강하세요. 오늘도 우리 전우님들 화이팅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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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수당 돌여달라 시위하는 미망인들 |
 국립현충원 지하땅굴에 TNT 수천톤이 묻혔다는데? |
